벌써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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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덥디 더웠던 8월이 가고 가을을 알리는 9월이 됬네요 하늘은 왠지 그전보다 높아진듯하고 배는 계속 고픈게 살찌는 가을이 온건가 싶네요 아침해는 느려지고 저녁해는 빨라지고 밤이 더 길어지는 가을 외롭지않게 함께 하는 사람과 쑥떡 쑥떡 하시는 날이 되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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