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이름이 떠올라요  
0
언행일치 조회수 : 2019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자는 말합니다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할 수 없다고.

여자는 말합니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그리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흐린 목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따라 별칭을 부르느라
이름을 많이 못 불러본
그 사람이 생각나는건 
가을이기 때문이겠죠?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열정적으로
살아보아요!
목요일 힘내요☆
언행일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8004 (1529/19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44 팬시댄스 좋은 밤~ [11] 팬시댄스 2015-09-04 3775
7443 진....진짜가 나타났다. [1] 초고추장 2015-09-04 2239
7442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3번째 강퇴된 썰 by 레드홀릭스.. [2] jijo0718 2015-09-03 2843
7441 오랫만에 글쓰네요 ㅋㅋ 알타리무 2015-09-03 1937
7440 하... 자유게시판에 처음 글 올리네요 [1] 불불불요일 2015-09-03 3299
7439 왁싱 [5] 마루치 2015-09-03 2917
7438 애널섹스에 대한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데 [9] 그리운마야 2015-09-03 3515
7437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또 강퇴 by 레드홀릭스.. dydwn8609 2015-09-03 2237
7436 쪽지 [1] 쭈우운 2015-09-03 2829
7435 밴드 건실한남자 2015-09-03 2120
7434 엉덩이에 대한 탐닉 [1] 케스피 2015-09-03 2404
7433 의무방어전? [2] 동네청년 2015-09-03 2774
-> 이름이 떠올라요 언행일치 2015-09-03 2020
7431 샌 안드레아스 여주인공 [2] 예거 2015-09-03 2488
7430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강퇴되었습니다. - 레드홀릭스-.. ella111 2015-09-02 2850
7429 술먹고 싶다. 초고추장 2015-09-02 1996
7428 외롭긴한데 [2] PleinSoleil 2015-09-02 2944
7427 정말 더러운 섹스가 뭔지 알아? [2] 풀뜯는짐승 2015-09-02 3529
7426 good bye august  hello september [2] ahto1024 2015-09-02 2057
7425 야동자위 [12] 무지개80 2015-09-02 3007
[처음] <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1531 1532 1533 153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