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엉덩이에 대한 탐닉  
0
케스피 조회수 : 2400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여성의 가슴보다 엉덩이에 탐닉이 있는 편.
둥그런 엉덩이만을 접할 수 있다면 그 무엇을 해도 좋다. 
그 곡선과 감촉의 아름다움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그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비비고 핥고 빨고 싶다. 
 
케스피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Dee 2020-04-07 01:11:18
저도 가슴 보다는 엉덩이를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1


Total : 38002 (1529/19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42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3번째 강퇴된 썰 by 레드홀릭스.. [2] jijo0718 2015-09-03 2843
7441 오랫만에 글쓰네요 ㅋㅋ 알타리무 2015-09-03 1937
7440 하... 자유게시판에 처음 글 올리네요 [1] 불불불요일 2015-09-03 3299
7439 왁싱 [5] 마루치 2015-09-03 2914
7438 애널섹스에 대한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데 [9] 그리운마야 2015-09-03 3515
7437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또 강퇴 by 레드홀릭스.. dydwn8609 2015-09-03 2234
7436 쪽지 [1] 쭈우운 2015-09-03 2826
7435 밴드 건실한남자 2015-09-03 2120
-> 엉덩이에 대한 탐닉 [1] 케스피 2015-09-03 2402
7433 의무방어전? [2] 동네청년 2015-09-03 2772
7432 이름이 떠올라요 언행일치 2015-09-03 2019
7431 샌 안드레아스 여주인공 [2] 예거 2015-09-03 2483
7430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강퇴되었습니다. - 레드홀릭스-.. ella111 2015-09-02 2850
7429 술먹고 싶다. 초고추장 2015-09-02 1996
7428 외롭긴한데 [2] PleinSoleil 2015-09-02 2944
7427 정말 더러운 섹스가 뭔지 알아? [2] 풀뜯는짐승 2015-09-02 3526
7426 good bye august  hello september [2] ahto1024 2015-09-02 2056
7425 야동자위 [12] 무지개80 2015-09-02 3005
7424 벌써 9월... [3] 갈렐리아 2015-09-02 2083
7423 보고싶을 것 같아요 [2] 언행일치 2015-09-02 2490
[처음] <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1531 1532 1533 153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