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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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입니다. 만지는 것을 정말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처음에만... 이번주 여행을 떠난다면서 피곤한 몸을 극장으로 옮기게 하는 그 아이. 그래도 애교가 많은 그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날씬하진 않지만,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이 저의 이상형을 바꾸어 놓았을 정도로. 극장에서도 어김없이 팔소매 사이로 손을 넣어 저의 겨드랑이를 자극합니다. 이 아이가 저의 새로운 성감대로 개발해 놓은 곳이지요. 그 아이의 배를 통해 터질 것 같은 젖가슴을 애무합니다. 5분도 안되어 몸을 바르르~ 떨며 반응합니다. 손을 아래로 내려 치마 속 이쁜이를 만나봅니다. 부끄러운지 입고 있던 청자켓을 벗어 저의 도발을 돕는 그 아이. 팬티 안은 이미 뜨거운 열기와 넘치는 애액으로 난리가 나 있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에 깊은 곳 샘물을 퍼와 입구와 클리토리스를 소중히 만져줍니다. 금방이라도 신음을 터트릴 것 같은 그 아이의 입술을 꼭 깨물어주면서. 긴 상영시간동안 느긋하게 느끼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정말 5분도 안되어 손을 깨물고 꼬집고 난리가 났습니다. 안보이니 괜찮다며 달래며 계속 애무하는데, 이미 느꼈답니다. 극장에서는 처음이라 색다른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해 보세요. 스윗박스, 만원만 더 투자하면 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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