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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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지요. 저 정아신랑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 페이스북에서 레드를 읽는데 밑 하단 광고같은 사진에 제목이"응급실에서..." 내 허락도 없이 글을...ㅋㅋㅋ 암암튼 그 사진과 제목이 절 다시 이곳으로 불렀네요. 요즘에도 변함없이 와이프 탐방의 길을 매일밤 떠나고 있습니다. 그럼 언젠가 다시 돌아 올 날을 기대하며... 다들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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