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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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잊고 지내온지 1년이 지난것같네요
하하 주변에서는 놀러가자고, 술먹자고 시끌벅적 아우성인데 역시 술먹고 다 놀고 난 뒤의 허무함이 너무 싫어서 오늘도 역시나 집에서 자다가 일어났네요 그런데 몇 안되는 섹파중에 하나가 연락이 와서? 막상 씻고 나가려니 자는지 연락이 없네요 ㅋㅋㅋ 여기 계시는 분들은 불금은데 다들 어떤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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