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가입 인사 드려요  
0
깊이에의강요 조회수 : 2512 좋아요 : 1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깊이에의 강요 입니다.

가입하면서 별명을 뭘로 할까 생각 하는 데 

예전에 읽었던 책 제목이 떠 올랐어요.

'깊이에의 강요'  

레홀과 뭔가 어울리는 거 같지 않나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깊이에의강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쭈쭈걸 2015-09-25 11:54:33
그럼 어떻게 불러야 하죠. 깊강님! 괜찮다 ㅋㅋ
└ 깊이에의강요/ 편하신 대로 불러 주세요 ㅋㅋ
kuhy 2015-09-25 00:38:41
전 그렇다면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 깊이에의강요/ 이미 늦었어요. 별명 안 바꿔진다고 돼 있었어요 ㅋ
스카이임 2015-09-24 21:34:20
제가 20대때 무지 고민에 빠지게 했던 책인데...

깊이가...무엇인가...??

이 문제땜에 무지 고생했던 생각이 납니다~~^^;;
└ 깊이에의강요/ 네 저도 20대 때 쥐스킨트에 빠지게 했던 책이었어요. 읽는 데는 몇 분 안걸리는 데, 고민은 꽤 오랫동안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호사탄 2015-09-24 20:02:03
반갑습니다. ^^~원하는데로 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 .
└ 깊이에의강요/ 네 저도 반갑습니다 ^^
검정치킨 2015-09-24 19:15:29
반가워요^^
└ 깊이에의강요/ 네 저도 반갑습니다^^
1


Total : 38004 (1522/19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84 멍때리면 아픕니다 풀뜯는짐승 2015-09-30 2144
7583 OTL [2] 87love 2015-09-30 2418
7582 목포 광가보신분있나요 순수해영 2015-09-29 2060
7581 성남 핸즈업~~ 일샷 2015-09-29 2857
7580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Hotboy 2015-09-29 2008
7579 챙길거 다 챙겼나? 풀뜯는짐승 2015-09-29 2273
7578 헤어졌지만 오히려 마음은 편하고 피크 2015-09-29 2305
7577 지금은 전주터미널 [7] 여자전쟁 2015-09-29 2850
7576 여자의 고민 ㅠㅠ [9] 요미밍 2015-09-29 3181
7575 문열면 SEX [2] 풀뜯는짐승 2015-09-29 3335
7574 힘내! 니껀! 요만하지만! [2] 풀뜯는짐승 2015-09-29 2855
7573 오아시스 꽁꼬물 2015-09-28 2582
7572 있는 사람들이 더함 풀뜯는짐승 2015-09-28 2152
7571 혜리도시락 새로운 맛 출시! [1] 풀뜯는짐승 2015-09-28 2510
7570 가슴사기 [1] 풀뜯는짐승 2015-09-28 2826
7569 추석날 뉴에비 2015-09-27 2097
7568 침대에 누워 딩굴딩굴♡ [2] 러시안블루 2015-09-26 2622
7567 걱정도 팔자? [2] 케스피 2015-09-25 2044
7566 방황 [2] 깊이에의강요 2015-09-25 2112
7565 스킨십은 속도가 관건! [9] 쭈쭈걸 2015-09-25 3825
[처음] < ＜ 1518 1519 1520 1521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