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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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8부 부제: 스킬은 늘어만 가고.... 벌써 8부군요....명예전당에 저와 몇분만 올라가서..심히 부담스럽습니다. 모두의 후기등을 들어보고 싶군요. ^^ 10부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 --------------------------------------------------------------------------- 그녀를 위해 처음 오일마사지를 마치고, 나름 성공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다지 만족감이 없었다. 이유는 그녀가 했던 말들이 계속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스킬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거니와, 직접 실습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안마시술소(진짜 안마마나 해주는곳)를 찾아가서 안마를 받게 되었고, 이후에 나는 그분께 개인적으로 만나줄것을 권유, 10만원에 아주 저렴하지만 1시간정도의 특강을 들으며 스킬을 더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자세들, 특히 꺽어서 하는 부위와, 눌러서 해주는 부위, 주물러서 해주는 부위 등등을 익히게 되었다. 더불어 혈을 눌러줘야 하는 몸의 신체부분들까지도 이 분을 통해서 배우고, 책으로도 몇가지 부분을 익히게 되었다. 자신감이 충만해졌고, 나는 그녀에게 일주일후에 전화를 했다. 그 후에 2번째 만남이 시작되었다. 나 : 일주일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 직접 실습과 여러가지 기술(?)을 습득했어. 여 : 어머, 오빠..진짜 열심히네...좋다... 진행하면서 살짝 내가 어디 미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를 사랑하는 감정이었다라는것은 나중에 헤어지고 깨닫게 되었다. 2번째 만남에서 같이 저녁을 먼저 먹고,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다는 당연히 그녀를 데리고 모텔로 가려고 했지만, 그녀는 내가 믿음이 갔는지, 자기 원룸으로 가자면서, 데이트 비용을 아끼자고 제안했다. 데이트란 단어가 그때 많이 설레인듯했다. 왜냐하면 사귀는 그낌으로 다가왔기때문이고, 그녀도 나를 마음에 들었다는 어찌보면 더욱 친밀해진 안도감 같은 것이었다. 주저함없이 바로 그녀의 원룸으로 향했다. 부평 어느 골목을 지나, 깨끗하게 지어진 원룸... 나는 주위를 살펴보고, 그녀의 방으로 처음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내가 올줄 알았는지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방에 나를 초대해 주었다. 여 : 여기 오는거 오빠가 처음이네...생각해보니... 나 : 영광이네..ㅎㅎ 자연스럽게 봉다리커피한잔과 나는 따뜻해진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주었다. 차가운 그녀의 손에 따뜻함이 전해지자, 나와 그녀의 사이에서 묘한 반응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나 : 일단 샤워부터 할까? 여 : 네...먼저 씻을께. 나 : 같이 씻을까? 여 : 좁은데? 나 : 더 좋지.. 여 : 맘대로 해요. 좁은 욕실에 우린 같이 들어가서 서로를 부듬으며 씻져주었다. 4번째 만남에 그녀의 자취방에 입성이라...뭔가 꿈을 꾸는듯했다. 진짜 좁긴했어도, 그러다보니 그녀의 얼굴이 내 눈속에 다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가까웠고, 나는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엉켜지는 그녀의 입술과 혀로 인해서 나는 금방 발기 되어 그녀를 깊숙히 안고 싶어졌다. 샤워기를 걸어서 물이 나오게 하고는, 그녀의 몸에 향긋한 거품비누를 발라서 서로가 더욱 부드럽게 접촉을 할 수 있도록 그녀를 만져주었다. 거품이 물에 씻겨 내려가면, 그녀의 가슴을 빨기도 하고, 그녀의 목을 혀로 햙기도 했고, 무엇보다, 그녀의 보지털에 씻겨내려가도록 만져주면서 그 안의 애액이 만져지는것이 너무나 좋았다. 그녀의 보지를 씻겨주자 그녀는 느끼기라도 하듯 그녀의 꾸부정한 자세로 느끼고 있었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잡고서는 흔들면서 만져주고 애무하고 있었다. 거품을 만드는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는 깨끗하게 닦아주고는 거품이 없어지자, 한입 베어물듯 깊숙히 빨아주었다. 눈을 마주치면, 베시시 웃으며 눈으로 말해주고는 깊게 깊게 나의 발기된 자지를 빨아주면서, 그녀도 느끼고 있었다. 천천히 여유로움을 느끼며,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욱 깊숙히 들어가도록 가이드해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는 한마디 던졌다. 여 : 오빠, 기대되는데? 나 : 응...나두...자신감이 있어. 싱글침대로 물기를 닦으며 그녀는 큰 타올을 찾아서 침대위에 깔았다. 그녀와 내가 사랑을 할곳....오일은 묻으면 안되니깐....^^ 그녀는 엎드려 누웠고, 나는 두번째 오일 마사지를 시작했다. 발바닥과 발가락을 마사지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혈을 찾아서 눌러주면서, 그녀를 시원하게 해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기대한다고 했던 그 말이 부담보다는 자신감으로 다가왔다. 그녀를 위해서 공부했던것을 시험보는 느낌이 아니고, 나름 어떤 묘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종아리와 허벅지를 지나 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를 해주는데,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를 보자니, 다시한번 나의 자지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허벅지 안쪽 따스안 그곳을 만지면서, 부드러운 오일에 힘을 입고, 보지옆 가랭이를 집중 공략하면서 그녀의 보지와 클리와 항문을 이어주는 그 회음부선을 오일로 만져주었다. 그러면서 그껴지는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작은 방에 메아리치기 시작했다. 엉덩이와 허리를 오가면서 마사지를 하다가 등으로 갔고, 등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면서 양 손은 그녀의 어께로 향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의 발기된 자지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뒷보지 쪽으로 오일을 타고 찔르며 들어가게 되었다. 등과 어께를 만져주면서 자지로 그녀의 뒷보지쪽을 자연스럽게 회음부 마사지가 되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 좋다고 몇번을 반복하며 이야기했고...... 9부에서 뵙겠습니다. 점심 맛나게들 하시고, 좋은 만남들이 이뤄지시길.....나도 그렇고...^^ 마사지관련 detail한 정보는 oilmsg@daum.net 참고로 그냥 아주 가끔씩 취미로 오일 마사지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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