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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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마음먹고 클럽에 가거나 헌팅술집에 가면 허탕치기 마련인데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이랑 놀 때는 헌팅당하네요.. 이사람과 자고 싶다 라는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데 여자사람친구로서 본 사람들과는 항상 끝까지 가게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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