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유머]세명의 예비수녀들  
0
니체와철학 조회수 : 2476 좋아요 : 0 클리핑 : 0
[유머]세명의 예비수녀들


수녀가 되기위해 처녀 3명이 수도원을 찾아왔다.

수도원 담임신부가 첫 번째 수녀후보에게 물었다.

“남성의 그곳을 본적이 있습니까?”
수녀후보1. (수줍어하며) “네”
신부 “눈을 씻고 오시오”

신부가 수녀후보2에게 물었다.

“남성의 그곳을 만진 적이 있습니까?”
수녀후보2. (작은 목소리로) “네”
신부 “손을 씻고 오시오”

이 때 이 모습을 지켜보던 수녀후보3.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큰 소리로.

“저 양치질하고 올께요”
니체와철학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관우운장 2016-05-12 17:46:42
출산경험이 있다면 어찌해요?
갈렐리아 2015-10-06 22:21:19
하지만 ... 그 부분을 왜 알꺼같죠... 장인님 ㅎㅎㅎㅎ
이태리장인 2015-10-06 21:08:44
셋다 공통적으로 씻어야 할 부분이 떠올랐습니다 -_ -;;;
무제 2015-10-06 20:31:22
ㅋㅋㅋ
1


Total : 36261 (1432/18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641 저 텐가..저거 샀어요 (. .* [4] 희레기 2015-10-07 1966
7640 무도 시청률 1위의 바로 그 장면 풀뜯는짐승 2015-10-07 1821
7639 어제 오늘 유난히 그녀가 보고싶다. [5] 다시만날봄 2015-10-07 1912
-> [유머]세명의 예비수녀들 [4] 니체와철학 2015-10-06 2479
7637 인연이란 [1] Hotboy 2015-10-06 2377
7636 수영 배우시는분 계신가요??? [16] 히밤이 2015-10-06 2381
7635 [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2] 니체와철학 2015-10-06 2196
7634 허망합니다. [4] 뉴에비 2015-10-06 2515
7633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요... [11] 희레기 2015-10-06 2138
7632 푸르른 날 - 서정주 [4] 니체와철학 2015-10-05 1826
7631 파트너, 연인 그 모호한 사이 희레기 2015-10-05 1759
7630 주식하시는분? [16] 교육생1등 2015-10-05 2049
7629 자기소개어떻게해요?ㅜ [4] 방독맨 2015-10-04 1818
7628 주말이 끝나가네요 무제 2015-10-04 1441
7627 저만 버벅거리나요 ...? 우럭사랑 2015-10-04 1868
7626 주말이 이렇게 끝나가네요 [1] 희레기 2015-10-04 1582
7625 등산 [7] 각목버섯돌이 2015-10-04 1805
7624 취미문기 각목버섯돌이 2015-10-04 1638
7623 [1] 각목버섯돌이 2015-10-04 1925
7622 견착의 올바른 예시 풀뜯는짐승 2015-10-04 1561
[처음] < 1428 1429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