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세명의 예비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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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세명의 예비수녀들 수녀가 되기위해 처녀 3명이 수도원을 찾아왔다. 수도원 담임신부가 첫 번째 수녀후보에게 물었다. “남성의 그곳을 본적이 있습니까?” 수녀후보1. (수줍어하며) “네” 신부 “눈을 씻고 오시오” 신부가 수녀후보2에게 물었다. “남성의 그곳을 만진 적이 있습니까?” 수녀후보2. (작은 목소리로) “네” 신부 “손을 씻고 오시오” 이 때 이 모습을 지켜보던 수녀후보3.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큰 소리로. “저 양치질하고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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