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본뒤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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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약을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마약을 하지 않는것이 힘들지가 않다. (약쟁이들은 끊기위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마약을 그리워하고 끊기 힘들겠지~) 내 친구는 평생 담배를 펴본적이 없다... 그놈은 담배 안피우는것이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한다. (난 금연을 하고.. 여러번 실패를 하고... 암튼 안피우는것도, 끊기도 졸라 힘들다...) 문득... 섹스의 재미를 몰랐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수녀나 중들은 힘들까? (물론 기본적인 욕구니 위에와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하다못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는 돔성향이라도 없었다면... 그런 섹스를 경험하지 않았었더라면... 일반적인 섹스로도 충분히 만족할수 있지 않았을까? 문득 이런생각을 이 밤에 해본다^^; 조으면서도 안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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