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직접겪은 일입니다. 2015년6월17일 나는 그녀를 처음으로 만나는날이었다. 그녀는 의정부에살고있어서 의정부에서 첫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기독교 신자이였다. 그녀와 카페로가 서로 소개도하고 이야기도나누었다.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돌아왔다 그다음날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집으로 오라는톡을 받았다. 순간 나는 많은생각이났다. 그녀가왜 집으로 오라는건지. . .어쨋든 나는 그녀의집으로갔다. 그녀는 날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우리는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약1시간동안이었나?? 그녀가 잠이 온다며 같이 자자고 나에게 제안을 했다. .순간 난 당황했지만 당황하지않고 같이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눈을감았고 나는 그녀의등을 토닥토닥해주었다. 그런데 그녀가 호흡을 가파지더니 약간의 신음을내는게 아닌가? . .그래서 나는 어디아픈지알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녀가 사실 자기는 등을 어루어만져주면 흥분을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미안하다며 일어났다. 그녀는 아쉬운듯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사실나도하고싶은생각은 있어서 다시 그녀옆으로 누웠다. 몇분의시간이 흘러 나는 다시 그녀의 등을 토닥해주었다. 그녀는 내가 토닥해줄때마다 신음을 냈다. 나는 그녀의 신음에 못이겨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손이 갔다. .그녀는 내 아랫도리를 어루만지어 주었다 그때가 우리의 첫섹스였다. 하지만 그섹스로 인해 내가 겪게될 불행인지 모르고. 우리는 40분간의 섹스를 하고 역시나 다음을 기약하며 나는 집으로돌아갔다. 나는 집에가면서 기분이 좋았다. 사실 섹스를하면 기분이 좋아지지않는가. 나는 집으로 싱글벙글 웃으며 집으로돌아가는중 그녀에게 우리 내일만날까??
라는 톡이왔다. 나는 바로 만나자고 답장을 했다. 그리고다음날 우리는 상봉역에서 만나게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 to be 다음시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