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길고양이의 삶은 힘겨운듯 ㅠ.ㅠ  
0
니체와철학 조회수 : 2192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젯밤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과자를.먹으면서 오는데 길고양이가 쓰레기 뒤지고 있어서 나비야 부르면서 과자 줄랬더니 경계해서 바닥에 과자놓고 왔네요.
덕분에 배고팠음 ㅠ.ㅠ

낮에 차밑에 숨어자다가 밤에는 쓰레기 뒤지고. 길고양이의 삶은 힘겨운듯 ㅠ.ㅠ
 
니체와철학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순수해영 2015-10-19 22:48:40
이세상에서 가장고독한게 길냥이들이라는데
1


Total : 38071 (1515/19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91 환절기 감기 조심하삼 [3] 순수해영 2015-10-20 1996
7790 외롭다. [12] 스티브로저스 2015-10-19 2309
7789 노가리먹다 요리중 마루치 2015-10-19 2613
7788 원초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1] 후배위하는선배 2015-10-19 2118
7787 레드홀릭스!!!!! [15] 도래미냥 2015-10-19 2280
7786 라면.아니 노가리 먹고갈래요? [6] 마루치 2015-10-19 3067
7785 쉑쉬하게~ [2] 행복은성형순 2015-10-19 2154
7784 드라마 두번째스무살  잘 봤습니다. 니체와철학 2015-10-19 2059
7783 야근할때 여자 선배와의 섹스? [7] 심지 2015-10-19 4142
-> 길고양이의 삶은 힘겨운듯 ㅠ.ㅠ [1] 니체와철학 2015-10-19 2193
7781 아니메  언어의 정원 니체와철학 2015-10-19 2184
7780 하... 회사 직원들의 치마가... 여름보다 더 짧은거같아요.. [1] 심지 2015-10-19 2599
7779 남자들이여 손들어!! [2] 올리비안 2015-10-19 4048
7778 결혼식으로 보는 유전자 [2] 다르미 2015-10-19 2788
7777 아 로리콘이여서 행복 [2] 몰리브 2015-10-19 3057
7776 폰배터리가 쭉쭉 내려가요 ㅠㅠ 몰리브 2015-10-19 1961
7775 월요일에는 미친듯 기분이좋다. . [4] 라킴이요 2015-10-19 2158
7774 이사후.첫출근 [1] G팍 2015-10-19 2177
7773 안개자욱 아침이네요 [4] 몰리브 2015-10-19 2655
7772 새벽 양평 너무 으슬으슬하네요 [2] 몰리브 2015-10-19 2072
[처음] < ＜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