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드라마 두번째스무살  잘 봤습니다.  
0
니체와철학 조회수 : 1676 좋아요 : 0 클리핑 : 0


http://tvcast.naver.com/v/572020
첫회부터 빼놓지 않고 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명작드라마.  막장코드나 과한 설정없이도 잔잔한 한편의 수채화처럼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보게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최지우님의 여전한 청순미
최지우 남편님의 재미있는 위선자 연기
차현석님의 까칠한 매력
손나은님의 섹시한 여대생 연기

다 좋았어요. 오똑한 서구적 코가 아니라 더 개성있고 매력적인 코의 소유자  손나은님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니체와철학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716 (1447/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96 환절기 감기 조심하삼 [3] 순수해영 2015-10-20 1505
7795 외롭다. [12] 스티브로저스 2015-10-19 1936
7794 노가리먹다 요리중 마루치 2015-10-19 2068
7793 원초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1] 후배위하는선배 2015-10-19 1752
7792 레드홀릭스!!!!! [15] 도래미냥 2015-10-19 1931
7791 라면.아니 노가리 먹고갈래요? [6] 마루치 2015-10-19 2492
7790 쉑쉬하게~ [2] 행복은성형순 2015-10-19 1788
-> 드라마 두번째스무살  잘 봤습니다. 니체와철학 2015-10-19 1677
7788 야근할때 여자 선배와의 섹스? [7] 심지 2015-10-19 3662
7787 길고양이의 삶은 힘겨운듯 ㅠ.ㅠ [1] 니체와철학 2015-10-19 1827
7786 아니메  언어의 정원 니체와철학 2015-10-19 1800
7785 하... 회사 직원들의 치마가... 여름보다 더 짧은거같아요.. [1] 심지 2015-10-19 2206
7784 남자들이여 손들어!! [2] 올리비안 2015-10-19 3402
7783 결혼식으로 보는 유전자 [2] 다르미 2015-10-19 2387
7782 아 로리콘이여서 행복 [2] 몰리브 2015-10-19 2477
7781 폰배터리가 쭉쭉 내려가요 ㅠㅠ 몰리브 2015-10-19 1549
7780 월요일에는 미친듯 기분이좋다. . [4] 라킴이요 2015-10-19 1777
7779 이사후.첫출근 [1] G팍 2015-10-19 1593
7778 안개자욱 아침이네요 [4] 몰리브 2015-10-19 2134
7777 새벽 양평 너무 으슬으슬하네요 [2] 몰리브 2015-10-19 1715
[처음] <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