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요즘 땡기는 담배..  
0
몰리브 조회수 : 2148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렸을때 제가 잘때면 제 머리 쪽에서 앉아
담배를 태우시던 추억이 참 싫고 역해서
군대에 오래있었지만 담배는 입에 문적이 없었어요
영내대기때 선임들의 갈굼도 당보충으로 넘기고
몇번의 연애를 깨져갈때도 그려러니하고 넘겼는데
최근 결혼을 생각하며 만난 그녀와 헤어진후
세달정도 지났지만 담배가 땡기긴 첨이네요...하아
속궁합도 꽤 맞아서 정말 이사람이다했는데
술은 체질에 안맞아 못먹겠고
첫담배는 뭐가 좋나요 ㅎ
몰리브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는게 취미 요즘은 맛집탐방 위주
expec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도래미냥 2015-10-20 13:11:12
담배는 백해무익이예요! 시간은 흐르지요. 힘내요! : )
몰리브/ 그렇죠 ㅎㅎ 옆에서 간접흡연할때면 예전엔 피했는데 요즘엔 은근 괜찮은거같아서 그런가봐요 의견감사해요~
희레기 2015-10-20 12:08:50
저도 같은의견입니다.
절대절대 비추
몰리브/ 네 고맙습니다~ 잘 참아볼께요 의견감사해요
emma 2015-10-20 09:00:26
시작하지마세요ㅠ 담배 결국자기손해입니다! 차라리맛있는음식이나 여행을다녀오시는게 어떠실지...
몰리브/ 다해봤지만 ㅎㅎ.. 최대한 흡연 안하도록 참아봐야겠네요 의견감사해요
1


Total : 36964 (1459/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04 상상의나래를 펼쳐보자 [18] 슈퍼맨456 2015-10-20 3191
7803 둘리는 최근에... [8] 공룡둘리 2015-10-20 4366
7802 헉.. 이럴수가 [5] 몰리브 2015-10-20 1954
7801 눈팅족1인 [2] 우리코난 2015-10-20 1913
7800 압구정로데오에서 [5] 라킴이요 2015-10-20 2335
7799 레홀녀와 첫만남 [11] 각목버섯돌이 2015-10-20 2527
-> 요즘 땡기는 담배.. [6] 몰리브 2015-10-20 2150
7797 글이 안써지네요 [3] 희레기 2015-10-20 1572
7796 환절기 감기 조심하삼 [3] 순수해영 2015-10-20 1592
7795 외롭다. [12] 스티브로저스 2015-10-19 1998
7794 노가리먹다 요리중 마루치 2015-10-19 2166
7793 원초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1] 후배위하는선배 2015-10-19 1800
7792 레드홀릭스!!!!! [15] 도래미냥 2015-10-19 1998
7791 라면.아니 노가리 먹고갈래요? [6] 마루치 2015-10-19 2600
7790 쉑쉬하게~ [2] 행복은성형순 2015-10-19 1849
7789 드라마 두번째스무살  잘 봤습니다. 니체와철학 2015-10-19 1738
7788 야근할때 여자 선배와의 섹스? [7] 심지 2015-10-19 3735
7787 길고양이의 삶은 힘겨운듯 ㅠ.ㅠ [1] 니체와철학 2015-10-19 1884
7786 아니메  언어의 정원 니체와철학 2015-10-19 1846
7785 하... 회사 직원들의 치마가... 여름보다 더 짧은거같아요.. [1] 심지 2015-10-19 2277
[처음] <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