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땡기는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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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제가 잘때면 제 머리 쪽에서 앉아
담배를 태우시던 추억이 참 싫고 역해서 군대에 오래있었지만 담배는 입에 문적이 없었어요 영내대기때 선임들의 갈굼도 당보충으로 넘기고 몇번의 연애를 깨져갈때도 그려러니하고 넘겼는데 최근 결혼을 생각하며 만난 그녀와 헤어진후 세달정도 지났지만 담배가 땡기긴 첨이네요...하아 속궁합도 꽤 맞아서 정말 이사람이다했는데 술은 체질에 안맞아 못먹겠고 첫담배는 뭐가 좋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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