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는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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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국에서 가끔 눈팅하는 눈팅둘리 입니다 요즘 열심히 일하고 밤에 맥주 몇잔 마시고 뻗고 주말에는 어김없이 주변 사람들과 집에서 알콜파티를 열어 신나게 술을 마시고 있는 그냥저냥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최근 몇일 새로운 한인 여성분들(3명)이 오셨는데!!!!!!!(이곳 한인 성비 8:2 정도...) 저랑 나이가 같아 친구 맺고 몇번 다같이 만나다 보내 많이 친해졌거든요 서로 남자인 친구 여자인 친구 정도로 지내고 있었는데 몇일전 주말 술자리에서 오랜만에 소주를 공수해와서 소맥을 만들어 부어라 마셔라 하다 보니 저는 금방 취해서 재 침대로 이동을 해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뒤척이다 보니 옆에 뭔가 있는겁니다 뭔가 하고 핸드폰 불빛에 비춰보니 친구맺은 동갑 A가 있는 것 이었던 것이었던것이었습니다 뭐지...할것도 없이 머리를 꾸욱 누르며 다른 침대 가서 자 이것아~ 라고 말했더니 말없이 저를 꼬옥 안으며 여기서 잘래 이러는 것입니다 술에 취했기도 했고 그러려나보다 싶어서 한숨 푹~쉬고 그냥 자려고 눈을 감았습니다 근데...재가 호주 온지 좀 9개월 정도 되었는데 여자 안은지는... 9개월이 된 터라...저도 모르게 몸이 조금씩 반응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애써 모른척 몸을 뒤척이며 몸을 돌리니 상황은 여자아이가 저를 뒤에서 백허그 하는 형식이 되어버렸죠 나름 여자아이의 가슴 감촉을 등으로 느끼며 즐기다 잠이 들었는데 이상한 느낌에 다시 잠에서 깻는데 여자아이가 손으로 대딸(?)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너무 놀래서 야 뭐하는거야 이럼서 정색하고 손을 치웠는데 여자아이가 재 위로 올라오면서 키스할것처럼 얼굴을 가까이 대고는 왜...싫어? 라면서 시무룩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저를 빤히 바라보는데... 이건 뭐...싫지도 않지만 싫다고 해선 절대 안될거 같은 느낌이 빡 들기에... 아니..그런건 아닌데...사람들이.... 라고 말을 흐렸죠 이말인 즉슨 재 방은 3인 1실로 사용 중이었던 방이었기에 침대가 3개가 있었는데 혹시 다른 사람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그랬었죠 여튼 저래 말하자 마자 여자아이는 문 잠궛어 라고... 바로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소리 안내며 물고 빨기 시작했죠 밖은 여전히 파티중인 소리가 들렸기에 누가 들어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한손은 왼가슴 한손은 클리 입술은 오른가슴을 대고 미친것마냥 핥고 물고 비비기 시작햇죠 클리쪽에 있는 손에 축축한 감이 느껴지고 넣어도 되냐는 질문을 하고 오케이 사인이 나오자마자 삽입 삽입 하자마자 나오는 여자아이의 신음 소리에 깜짝 놀라 급히 베개로 얼굴을 묻고 조용히 해야지 아가야~ 라고 말을 해줬죠 배개를 치우고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고 다시 폭풍 피스톤 그와중에 여자아이가 위에서 하고싶다 하여 여성상위 하고.... 후배위로 넘어갔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몇번 하다 다시 남성상위 자세로... 이후 여자아이가 너무 좋다고 속삭이는 한마디에 녹아드는 정줄을 붙잡지 못해 배위에 찍... 후희를 즐기지도 못한채 급히 휴지로 정리해주고 서로 꼭 껴안고 좋았다고 속삭이는데 여자아이가 재걸 다시 만지면서 니거 너무 커 첨에 아팠어...ㅠ 라는 소리에 다시 폭풍 발기.... 여자아이와 이불 뒤집어 쓰고 재걸 여자아이의 클리에 비비적... 서로 삽입 안하고 애무만 하면서 대화나누다가 여자아이도 스르르 잠들고 저도 스르르 잠들고 새벽에 목이 말라 일어나보니 여자아이는 이미 집으로 간 상태 카톡메세지 1 에는 여자아이가 써놓은 메세지가.. 술자리도 즐거웠고 너랑 나눈 대화도 즐거웠고 침대에서도 즐거웠어~ 다음번엔 조금 여유롭게 하자 라는 메세지...이녀석 엄청나게 과감하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물만 마시고 다시 취침... 타국에서 이런 일이 생길수도 있구나...라고 생각이 드는 한여름밤의 일이었네요 오랜만에 느낀 여성의 품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한국 가고 싶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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