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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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9부 부제 : 그녀를 만족시키다. 9부를 겨우 쓰게되네요. 10부를 끝으로 글 연재를 마감하려고 합니다. ------------------------------------------------------------------------ 엎드려진 그녀의 등위에서 나는 누워서 한없이 놀면서 즐길 수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감이 붙었기 때문이었다. 하나씩 이론으로 배운것들과 실습과 그 결과들이 하나씩 드러났기 때문이다. 거의 느낌상 한시간을 그녀의 등위에서 별짓(?)을 다 해본듯했다. 거기에 그녀도 같이 나와 함께 즐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등을 마사지 하면서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진행했다. 나 : 여기 어때? 시원해? 여 : 응... 나 : 여긴 느껴져? 여 : 응...좋아...좀더 해줘... 나 : 여기 혀로 햛는게 좋아..아니면 빠는게 좋아? 여 : 좀더 세게 빨아봐... 이렇게 서로 몸으로 교감하기 보다는 말과 함께 하니...그녀가 어디가 성감대가 있고, 어디가 좋고 싫고를 나는 정확하게 알수 있었다. 그녀는 가슴꼭지와 옆구리 그리고 뒤에서 보지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로 반대쪽 꼭지를 진동시키듯 손으로 애무하면서, 반대손으로 엉덩이를 감싸고는 보지를 엉덩이쪽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안쪽과 클리를 애무하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럴때면 그녀는 자지러지면서,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나를 있는 힘을 다해서 두 팔로 나의 머리를 안고는 두 다리로 내 다리를 감싸안고는 한없이 울부짖었다. 여 : 오빠가 그 자세를 해주면, 싫지 않은 간지러움이 오는거야. 그리고 한없이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야. 오르가즘은 아닌데, 온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미칠것 같아. 이런 전희는 처음이야. 나는 이말이 아직도 기억이난다. 그래서 그녀와 할때는 이 자세가 꼭 몇번이고 들어가주는 단골 메뉴가 되었다. 이 자세를 하면서 그녀를 안고 있다가, 나는 불쑥 올라가, 그녀에게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삽입시키곤 했다. 그러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울부짓던 그녀가 생각이 난다. (하지만, 다른 여성에게 이 자세를 했는데, 큰 감흥은 없었다. 모두에게 맞는 자세는 없는듯) 그녀의 등에서 어느정도 놀다가 그녀를 뒤집고는, 나는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그녀의 다리를 마사지를 하고 회음부(보지 또는 클리 마사지)를 시도해보았다. 두 손가락으로 클리를 누르듯하다가 위아래도 양쪽을 문지르면, 보지가 핑크빛을 내며, 애액이 나오게 되고, 나는 그것을 몇번이 빨아주었다. 빨고, 혀를 넣어보고, 클리를 마사지를 반복했고, 그녀는 계속 눈을감고 느끼고 있었다. 복부와 가슴 마사지를 위해서 그녀의 허벅지에 다시 앉아서, 나의 자지로 문지르며, 허벅지 마사지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가슴이 컸던 그녀는 가슴의 윗쪽과 어께가 늘 아파서, 그곳의 근육을 풀어주었다. 훗날...모든 여성들의 중요포인트라는 것을 깨달았다. 거긴 모두 주물러주어야 한다. 여쟈의 가슴이 매달려 있는 지탱해주는 근육이므로.... 마사지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빨아주다가, 햛아주다가, 그녀의 어깨와 목을 감싸며, 마사지를 이어갔고, 나중에 진한 키스와 함께, 삽입을 하였고, 그녀는 당연한듯 받아주어, 우린 길게 섹스를 하였다. 오일이 온몸에 묻다보니 삽입감은 약간 떨어지지만, 그것 때문에, 나는 그날 오랜 시간동안 지치도록 피스톤 운동으로 그녀를 만족시켰다. 깊은 삽입과 섹스....그리고 배위의 사정으로 나는 그녀 위에 널부러졌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여 : 최고였어. 나 : 많이 좋았어? 여 : 몇번은 올라간것 같았어. 아까 그 자세때문인듯해. 여 : 사실 일로서 남자 상대할때는 거의 다 쑈야. 여 : 냄새나고 싫을때가 더 많아. 돈 버는거니 하는거지 나 : 다행이네... 여 : 응...내가 좋아하는 자세 하나 찾았네. 그날 깨달은 것은 대화를 통해서 성감대를 찾게 되었고, 그런 행위들은 우리는 향후에 계속 이었다. 10부에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굼하신것이 있다면 언제든 쪽지나 메일주세요. ^^ oilms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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