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일요일 새벽녘,잠이오지 않아.  
0
희레기 조회수 : 2326 좋아요 : 0 클리핑 : 0

슬렁슬렁  산책 다녀왔어요

한시간 정도 걸었는데,
사람도,차도 그 아무것도 없이

오직 바람소리,물소리,
그리고 저의 발걸음 소리만 있었네요.

달 사진 올리신 분이 계셔서
급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
희레기
Pick me Up!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요피 2015-10-27 21:01:06
산책 좋지여~
희레기/ 이런저런 생각 정리도 좀 하고 좋았어요 ㅎㅎ공기도좋고
emma 2015-10-27 20:39:16
요즘은산책도조심히...!
희레기/ 저..에게 해코지를 할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조심은 해야죠 ㅎㅎ고마워요^^
따뜻한햇살 2015-10-27 20:36:37
가로등이 인상적이네요
희레기/ 필터를 넣었더니 사진이 저래 번져버리네여
1


Total : 36964 (1455/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84 굿모닝요! 몰리브 2015-10-29 1782
7883 휴우 드뎌 끝이보이네요 [2] 몰리브 2015-10-28 1830
7882 돈가스 한잔 했습니다 [10] 곰팅이얌 2015-10-28 2497
7881 몸살에 장염위염에..죽것네요ㅜㅜ [12] 희레기 2015-10-28 2547
7880 헬스 트레이닝 조언을 구합니다. [5] 섹시고니 2015-10-28 2718
7879 용기난김에 1주년 [4] 시집간수녀 2015-10-28 2744
7878 시간이 약은무슨 [5] 슈퍼맨456 2015-10-28 3426
7877 술한잔이 땡기는 추운밤 [2] 곰팅이얌 2015-10-27 2204
7876 요즘 남자분이건 여자분이건 가을타시나봐요 [12] 희레기 2015-10-27 2647
-> 일요일 새벽녘,잠이오지 않아. [6] 희레기 2015-10-27 2327
7874 대가성 접대받았네요..... [9] 울트라바이올렛 2015-10-27 4100
7873 커텐을 열고... 긍정의달인 2015-10-27 2345
7872 치킨땡기는밤 순수해영 2015-10-26 2983
7871 인생 처음 첫번째 타투 ~ [29] 당신만을위한은밀한 2015-10-26 5369
7870 음주내공 당신은 어떠신지요? [3] 아트쟁이 2015-10-26 2396
7869 보통의 존재들_ [4] 도래미냥 2015-10-26 3105
7868 아침이 저번주보다 훨추워졌네요 몰리브 2015-10-26 1730
7867 수영 배우신 분 계신가요? [9] 러시안블루 2015-10-26 2388
7866 잃어버린 제 주말을 찾습니다. [2] 희레기 2015-10-25 1815
7865 인생 처음으로 왁싱을 했습니다!!!! - 후기 [47] 위트가이 2015-10-25 6787
[처음] <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