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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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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조회수 : 2156 좋아요 : 0 클리핑 : 0
같이사는 남자친구랑 별것도 아닌걸로 싸웠는데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고 저한테만 뭐라해서 혼자 화나서 침대에 돌아누워있는데도 몇시간째 눈길 하나 안주고 지혼자 롤하는 중이에요. 이럴때마다 참 밉네요. 자기만 화나는 줄 알아...
해외 혼자 나와서 적응도 힘들고 안그래도 서러운데 더하네요... 슬프고 외롭고.. 저랑 이야기 하실 분 없나요?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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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사랑 2015-11-08 07:08:23
아이쿠 쓰담쓰담
각목버섯돌이 2015-11-07 14:34:54
울지말아요 토작토닥
이태리장인 2015-11-07 11:52:59
외국인도 롤 많이 한다는걸 새삼 느낌 -_ -
hell/ 후 ㅠ 하루 종일 시간나면 롤만해요..
풀뜯는짐승/ 전 오늘 새벽도 열심히 롤달림...
섹시고니 2015-11-07 10:31:46
외국인이면 한국말로 웃으면서 욕해주는건 어떨까요? ㅎ
hell/ 욕은 다 알아들어욥....ㅋㅋㅋㅋㅋㅋㅋ한국어 공브하는 친구라
라라라플레이 2015-11-07 10:19:25
해외에서 남친분이랑 계신건가요?? 그럼  외국인 남친이에요?:  외국남자는 어떤지 궁금행?느
hell/ 한국인 아닌 남자들 꽤 만나보긴 했지만.. 역시나 느끼는 건 케바케다 정도?? 이 친구는 유난히 섹스는 잘 하는 편이긴 합니다..ㅋㅋㅋ
라라라플레이/ 부럽네요 외국인 스킬은 어떨까요 사이즈나.. ㅋ 남자는 별일 아닌걸로 싸울때 더 오래가고 큰일로 싸우고 별거 아닌것처럼 넘어갈때도 있어요 가만히 남친 쪽으로 누워서 계셔보세요 롤 끝나면 다시 올거에요ㅋ..사내자식이 참ㅋ
hell/ 할것도 없고 슬쩍 배도 고프고 해서 치즈계란말이 하나 해서 입에 한조각 넣어줬어요. 급 웃음ㅋㅋ
라라라플레이/ 에이~~넘어왔네요ㅋ 이럴거면서...ㅋㅋ 아이 배아파ㅋ
hell/ ㅋㅋㅋㅋㅋ그래도 롤은 계속함..ㅠ
라라라플레이/ 나오라구해요~~침대에서 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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