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0
|
|||||||||||
|
|||||||||||
피곤피곤한 토요일이 요래 지나갔네요 누군가는 외로움에 사무쳐서 눈물로 잠을 청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몸과 마음이 맞는 사람과 저마다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테고, 저는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한잔 하고 비틀비틀 들어가는 중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아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고 주말 마무리 잘하세욥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