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솔직히 남자로서 자신이 있고....
관계하는 시작부터 끝까지 "대박"이라는 말만 했던
여자도 있었어요. 그렇게 자신있던 제가 조금
충격 먹었던 경험이 있는데.
때는... 제 20대 dvd방 아르바이트 시절.
대학생이라 학교 다니면서 야간 알바하는데
소리가 다들려요. 그래서 dvd알바 이야기 풀으려면
하루종일 이야기를 할 정도로 웃긴 일화가 많은데...
저는 여자 신음소리 들리면 아이고 저거밖에 못해~라고
생각을 하고 비웃었거든요. ^^;;
근데 레즈비언이 온적 있는데 ... 그 비명소리를...
잊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