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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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일마사지 배우게 된 사연_10부(끝) 부제 : 최고를 맛보다...그리고 이별 10부를 연재를 끝으로 본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뭐, 사실 별 내용은 없습니다만, 예쁘게 봐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어느덧 집에 비치해놓은 오일도 다 떨어지고, 이제 남은게 없네요. ㅎ 다음부터는 오일마사지를 할때 유료로 할까봐요. ㅋ 시간당 봉사료 5120원에 오일값 별도 및 카드안됨. 선입금 치 일시불시 10% DC...ㅋㅋ 농담이고요. ㅠ_ㅠ 시작합니다. ------------------------------------------------------------------------- 루이라는 이름의 그녀...나는 그녀를 만나고 4번째 만남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물었다. 여성스러운 그녀의 이름으로 우리는 웃으며 서로 통성명을했다. 통성명보다는 섹스가 먼저라니...이러면서 말이다. 늘씬한 키와 몸매...꽉찬B컵에 예쁘게 올라온 유두와 쳐지지 않은 탱탱한 가슴 지금도 눈을 감고 생각하면 얼굴보다 그 가슴이 더 생각이 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런 여자를 안아본적이 거의 없을 만큼 말이다. 아무튼, 통성명을 한후에 우리는 6개월을 만났다. 그중에서 어느날이었다. 추운 겨울이었고, 그녀는 춥다며, 어디를 들어가서 맥주한잔하자고 제안했다. 술을 전혀 하지 않는 나를 위해서 맥주한잔... 그래서 나는 콜라를 시켰고, 그녀는 맥주를 시켰다.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중...그녀는 취기가 올라왔는지... 나에게 이런제안을 해왔다. 여 : 오빠, 나 사실 오르가즘 느껴보고 싶어 나 : 지금까지는 별로였다는 이야기네 여 : 아니야...올라가 보기는 했는데, 얼마전에..... 나 : 응..말해 여전히 그녀는 나를 만나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서, 그녀의 본업(?)인 그것을 계속하고 있었다. 한번은 스폰제안도 왔을정도로...이뻣으니, 나름 열심히 하고 있을수밖에... 마음은 좀 상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은 돈을 주고 만나지만, 나는 무료(?)로 만나고 있으니, 나름 스스로를 자위하고 있었다. 그리고 본업을 계속하면서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때 정말이지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처음 느껴보았다고 했다. 평소때에는 업무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그날 그 남자를 만나는 날, 그가 가져온 캔맥주를 마시고 그렇게 되었다고 했다. 그 남자의 스킬이나 자지가 커서 그런것은 아니고, 속이 좋지 않아 술을 거의 못하는 그녀가 몸이 뜨거워지니 그런것 같다고 말하면서 나에게 그 이야기를 이야기해주었다. 사실 그녀의 본업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않았고, 그녀 또한 말하지 않았다. 묘한 불문율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나는 묘한 질투감에 기분은 좋지 않았지만,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맥주와 소주를 사서...소주는 혹시나 해서....모텔로 들어갔다. 원래는 자취방으로 가야하는데, 어찌 될지 모른다며...ㅎㅎ 자취방에 들어가서 나는 약간의 알콜만 섭취하고 그녀에게 소주를 약간 섞어서 맥주를 한컵 먹였다. 아까 먹은 500에 종이컵 한컵이니...큰 무리는 없을듯했고, 그리고 취기가 느껴지기 보다는 기분이 좋을듯하게해서 그녀를 씻겨주러 샤워실로 들어갔다. 늘 하던데로 거품을 풀고 그녀의 몸을 구석 구석 씻겨주고 나도 발기되고 그녀도 점점 취기가 올라오는지 약간 기분이 업되어서 안하던 행동까지도 하게 되었다. 가슴을 만지며 거품을 만들고 만지듯 애무하고 미끌거리는 가슴에 갑자기 내 머리를 가져다가 부비부비를 하며, 깔깔거리며 웃으며 장난질을 치는것이었다. 약간 황당했지만, 그래도 그녀가 사랑스러웠고 이뻤다. 비누거품의 약간 씁쓸한 맛을 느끼며 혀로 애무도 해주었고, 물을 뿌려가며 그녀의 보지에 한쪽 팔과 허벅다리로 문질러 주며 애무를 해주었다. 모두다 그녀의 이상한 행동으로 그렇게 된것이었다. 늘 그냥 씻겨주기만 했는데.... 그리고 어느정도 마무리를 마치고는 그녀를 침대로 데리고 갔다. 여전히 기분이 업되어서 그런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그녀...자세를 잡더니 업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올려고 발끝으로 내 자지를 문데면서 '오빠 빨리해....'를 계속 말하고 있었다. 그날 나는 마사지보다는 애무를 위주로 진행했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다해서 말이다. 오일을 엉덩이에 쏟듯이 발라주고는 먼저 그녀의 보지를 먼저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허벅지를 쓸어올리듯 그녀의 살짝 벌려진 허벅지 안쪽에 손을 넣고는 가랭이 양쪽을 벌려가면서 그녀의 보지의 회음선을 정성스럽게 보듬어주었다. 몇번 왔다갔다했더니 이미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안쪽의 애액이 밖으로 나와서 흥건히 적셔주고 있었다. 말이나 신음은 하고 있지 않지만, 그녀는 약간 긴장하듯이 다음 스텝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느껴졌다. 살짝 긴장하고 있는듯한 모습이 느껴졌다. 항문과 보지와 클리를 만져가면서 적셔져 있는 보지를 문지르다가 천천히 손가락 2개를 미끄러지듯 넣어보았다. 살짝 엉덩이를 올리는 그녀가 느껴졌고, 나는 그곳을 더욱 흥분시켜주고 싶었다. 그래서 양손으로 집중 공략을 시도하고 싶었으나, 자세가 나오지 않았다. 나는 자세를 바꾸었다. 그녀의 등 위로 천천히 가서는 등위에 엎드리고는 내 자지가 그녀의 목덜미 아래쪽에 위치하고 내 머리는 그녀의 엉덩이 위로 가게하여서 한쪽손을 그녀의 엉덩이쪽 뒷보지로 미끄러뜨리듯 만지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아래쪽으로 집어넣고는 앞보지 클리를 만지면서 위아래로 공략을 시도했다. 한번에 터져버린 그녀의 신음소리.... 여 : 아~ 아~ 아~ 오빠...너무 좋아...음 더해줘 상당히 적극적인 그녀의 목소리와 움직임으로 내 몸도 반응하여 자지가 벌떡 섰다. 그러자 목덜미쪽에 느껴졌는지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여 : 목에서 느껴지는것도 흥분되... 나도 내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극이 되었고, 위아래로 그녀의 앞보지와 뒷보지를 동시에 공략을 시작했다. 얼마지나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내 밑에서 울부짖기 시작하며,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 밑에서 움직임이 제한되는지라 계속 미칠듯 온몸을 흔들고 있었다. 나는 더 달아오르게 하고 싶어졌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얼굴을 박고 그녀의 항문에서부터 햛아주었다. 그리고 클리를 자극하며 2개의 손가락을 보지 입구쪽에서 계속 집어넣으면서 흔들고 있었다. 흐느낌이 절규처럼 소리치는 그녀가 얼마되지 않아서 몸을 비틀더니, 못참겠다며, 그만하라고 소리쳤다. 죄송합니다. 11부로 가야겠네요. ㅠ_ㅠ 짧게 쓰려고 했는데....ㅠ_ㅠ 오일 마사지는 계속 됩니다. ^^ 자료나 궁굼한 점이 있으시면 쪽지로 문의주세요. ^^ 댓글과 쪽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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