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에 대한 유명인사들의 명언.
0
|
|||||||||||
|
|||||||||||
[출처-위키트리]
자위행위는 성기를 자극해서 자신의 성욕을 없애는 행위다. 중세부터 근대까지 많은 의사·신학자들은 자위행위를 “끔찍한 행위”라 부르며 죄악시했다. 20세기 후반부터 의학계에서는 자위행위가 신체적으로 건강한 습관이라는 견해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신경과학자 니콜 커틀러(Nicole Cutler)는 자위행위가 “심혈관 건강에 좋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자위행위는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을 분비해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대중음악·텔레비전·영화·문학에서 자위행위에 대한 묘사가 20세기 들어서 늘어났다. 소설가 귀스타브 플로베르(Gustave Flaubert),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 존 치버(John Cheever) 등은 소설에 자위행위를 묘사했다. 영화감독 겸 코미디언인 우디 앨런(Woody Allen)을 비롯해 많은 유명인사들도 자위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했다. 자위행위에 대한 유명한 명언 11가지를 모아봤다. 1. 자위행위를 모욕하지 마,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야 - 우디 앨런(Woody Allen) 우디 앨런 우디 앨런은 미국 영화감독 겸 코미디언이다. 1977년 영화 ‘애니 홀’에서 앨피 싱어(우디 앨런 분)이 한 대사다. 2. 신이 인간에게 자위행위를 못하게 만들었다면, 그는 우리 팔을 더 짧게 만들었을 거다 - 조지 칼린(George Carlin) 조지 칼린 조지 칼린은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다. 그는 미국 방송 NBC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 첫 사회자였다. 3. 우리는 70%가 넘는 여성이 자위행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한, 남성 90%는 자위행위를 한다. 그리고 나머진 거짓말이다. - 조이슬린 엘더스(Joycelyn Elders) 조이슬린 엘더스 조이슬린 엘더스는 빌 클린턴(Bill Clinton) 전 미국대통령에게 미국 공중위생국장으로 1993년에 임명됐다. 그는 1994년 유엔 에이즈 세미나에서 “자위행위는 성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커지자, 클린턴 전 대통령은 그녀를 해임했다. 4. 가장 훌륭한 섹스 파트너는 오랜 기간 당신이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태어난 이후로 당신이 알아왔던 그 사람을 추천합니다. - 조이슬린 엘더스(Joycelyn Elders) 5. 인류가 처음 직립보행을 시작한 이유는 두 손을 자유롭게 해 자위행위를 하기 위해서다 - 릴리 톰린(Lily Tomlin) 릴리 톰린 릴리 톰린은 미국 영화배우이자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다. 6. 만약 자위행위가 범죄라면, 난 사형선고를 받았을 거다 - 길버트 갓프리드(Gilbert Gottfried) 길버트 갓프리드 길버트 갓프리드는 미국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에서 앵무새 이아고 목소리 역으로 유명하다. 7. '자위행위: 인류의 기본적인 성활동. 19세기에는 범죄였지만, 20세기에는 치유법이다' - 토마스 차스(Thomas Szasz) 토마스 차스 토마스 차스는 헝가리에서 태어난 미국 정신과 의사다. 8. 자위행위의 장점은 이를 위해 옷을 입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 트루먼 커포티(Truman Capote) 트루먼 커포티 트루먼 커포티는 미국 소설가다. 소설 ‘티파니에서 아침’을 집필했다. 9. 처음 딸딸이를 쳤을 때, 내가 이 행위를 발명했다고 생각했어. 엉성하게 잡은 내 거시기를 보면서 생각했지, 이것이 나를 풍요롭게 만들어줄 거라고. - 척 팔라닉(Chuck Palahniuk) 척 팔라닉 척 팔라닉이 쓴 소설 ‘질식’에서 나온 대사다. 미국 소설가 척 팔라닉은 소설 ‘파이트 클럽’을 썼다. ‘파이트 클럽’은 1999년에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 감독에게 영화화됐다. 10. 나는 미사를 돕는 소년이었다. 나는 성모 마리아의 대변인이었다. 나는 소년 성가대원이었다. 14살 때, 나는 자위행위를 발견했다. 모든 것을 그만뒀다. - 기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 기예르모 델 토로 길예르모 델 토로는 영화 ‘퍼시픽 림’과 ‘헬 보이’를 연출한 멕시코 출신 영화감독이다. 11. 여러 성적인 활동 중에서 자위행위만이 가장 빈번하게 여성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다 - 알프레드 킨제이(Alfred Kinsey) 알프레드 킨제이 알프레드 킨제이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다. 그는 ‘여성의 성적 행동·Sexual Behavior in the Human Female’라는 인간의 성생활을 드러내는 보고서를 썼다. 여러분들도 명언 하나씩 때려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