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마루치의 선곡 서비스~  
0
마루치 조회수 : 2221 좋아요 : 0 클리핑 : 0



[라먹2] 2회 원고 쓰다가 갑자기 떠오른 선곡 서비스~

가사를 꼭 찾아보시길.




가사 첨부해dream.

Chris Brown - Zero



[Verse 1]
I thought we were great
난 우리가 굉장하다 생각했어

You took your love back and ran your self track
넌 사랑을 거두고는, 혼자의 길을 택했네

I counted all the days
난 계속해서 세곤 했어

'Til you would come back, how stupid was that
네가 돌아올 때까지 말이야, 그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지



[Pre-Chorus 1]
Now you're missing what we used to have
이제 넌 우리가 누렸던 것들을 그리워하네

Guess the vodka brought the feeling back
보드카를 마시니 그때 감정들이 되돌아왔나

I was caught up in the aftermath
나는 후유증에 사로잡혔었어

But now, if you really wanna know
하지만 이제는, 네가 정말로 알고 싶어한다면



[Chorus]
Ask how many nights I've been thinking of you, zero, zero
내가 얼마나 많은 밤, 네 생각을 했냐고 물어보면, 단 한순간도 없어

Gave a hundred percent but all I got from you, zero, zero
100 퍼센트라 치면 네가 너한테 받은 건 0 퍼센트야 

I thought you were the one, then you turned around
운명 같은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넌 등을 돌렸지

Found somebody better, like I never met ya
널 애초에 만난 적도 없는 것처럼 더 나은 여자를 찾았어

Ask how many nights I've been thinking of you, zero, zero
얼마나 많은 밤, 네 생각을 하며 보냈냐고 하면, 단 한순간도 없어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That’s how many fucks I give, oh
정말 조금만큼도 내 알 바가 아니야



[Verse 2]
Wake up with a dime
죽이는 여자와 함께 일어나서는

Get up to no good, better than you could
나쁜 짓을 하러 다녀, 네가 할 수 없는 것들 말이야

Go out, free our minds
나가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Like you never would, never understood
넌 결코 안 그럴 것처럼 구네, 이해를 못 하는 것처럼




[Pre-Chorus 2]
Now you're missing what we used to have
이제 넌 우리가 누렸던 것들을 그리워 하고

You were creeping on my Instagram
내 인스타그램이나 훔쳐보곤 하네

I was caught up in an aftermath
나는 후유증에 사로잡혔었어

But now, if you really wanna know
하지만 이제는, 네가 정말로 알고 싶어한다면



[Chorus]
Ask how many nights I've been thinking of you, zero, zero
내가 얼마나 많은 밤, 네 생각을 했냐고 물어보면, 단 한순간도 없어

Gave a hundred percent but all I got from you, zero, zero
100 퍼센트라 치면 네가 너한테 받은 건 0 퍼센트야 

I thought you were the one, then you turned around
운명 같은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넌 등을 돌렸지

Found somebody better, like I never met ya
널 애초에 만난 적도 없는 것처럼 더 나은 여자를 찾았어

Ask how many nights I've been thinking of you, zero, zero
얼마나 많은 밤, 네 생각을 하며 보냈냐고 하면, 단 한순간도 없어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That’s how many fucks I give, oh
정말 조금만큼도 내 알 바가 아니야



[Bridge]
Broke back then but a nigga rich now
빈털털이였던 내가 부자가 됐어

Got dollars, got euros, got yen, I got pounds
달러, 유로, 엔화, 파운드까지 가졌지

Zeros, zero

Calling me up cause your bank cheque bounced
네 수표가 자꾸 안 먹힌다고 내게 전화를 거네

My new chick one hundred, and she got her own dinero
내 새로운 여자친구는 100 이야, 그녀는 돈도 알아서 벌어

Zero

You think I'm thinking about your ass?
내가 네 꼬라지 생각이나 할 거 같아?



[Chorus]
Ask how many nights I've been thinking of you, zero, zero
내가 얼마나 많은 밤, 네 생각을 했냐고 물어보면, 단 한순간도 없어

Gave a hundred percent but all I got from you, zero, zero
100 퍼센트라 치면 네가 너한테 받은 건 0 퍼센트야 

I thought you were the one, then you turned around
운명 같은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넌 등을 돌렸지

Found somebody better, like I never met ya
널 애초에 만난 적도 없는 것처럼 더 나은 여자를 찾았어

Ask how many nights I've been thinking of you, zero, zero
얼마나 많은 밤, 네 생각을 하며 보냈냐고 하면, 단 한순간도 없어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That’s how many fucks I give, oh
정말 조금만큼도 내 알 바가 아니야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zero)

That’s how many fucks I give, oh
정말 조금만큼도 내 알 바가 아니야
★ 출처 - 흑인음악 매거진 '힙합엘이' ( http://HiphopLE.com ) (복사 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마루치
<$upaDupa날Naughty> 원 투 뜨뤼 훠 버블 버블~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 @아이엠마루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이태리장인 2015-11-26 22:41:33
크리스 브라운.. 힙치인 저도 들어본 곡이 많은 분 -_ -ㄷㄷ
마루치/ 박재범의 역할모델
자기사랑해 2015-11-26 22:24:32
헤어지면 들을게용!ㅎㅎ
이태리장인/ 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쥬스 2015-11-26 22:06:29
찌질한 노래잖아요 ㅡㅡ
마루치/ 찌질하게도 볼수있겠지만 왜 보통 이별노래는 질질짜고 너없인 나 죽어 나 이제 어찌사냐 이런건데 요런가사 좋아서 선곡해봤어욥^^
1


Total : 36965 (1439/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05 부산엘왔어요ㅎ [1] 뽕가리69 2015-11-27 2106
8204 이장님 보세요 ㅎ [5] 아트쟁이 2015-11-26 2769
8203 내일 날잡고 올려야지. [4] TETRIS 2015-11-26 2899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마루치의 선곡 서비스~ [6] 마루치 2015-11-26 2223
8201 남자분들 알아두면 좋은 팁 [6] 아트쟁이 2015-11-26 4162
8200 레홀 사무실 다녀왔어용 [12] 희레기 2015-11-26 2749
8199 어린분들은 안계신가요?? [17] AnK 2015-11-26 2481
8198 내일 [라.먹2] 2회 녹음에 참여하실 분 계실까요?.. [9] 마루치 2015-11-26 1857
8197 분당에도 눈이~~~ [9] 희레기 2015-11-26 2895
8196 점점 더 추워지고 있네요 아트쟁이 2015-11-26 1928
8195 컵라면은 3분~~ [4] 아트쟁이 2015-11-26 2260
8194 곧잇으면 만나네요! [2] 곧휴가철이다 2015-11-26 2019
8193 숲 속 누드 몇컷 [15] 토이킹 2015-11-26 3297
8192 뚜껑 열려서 김이 날아갈때, 오르가즘도 같이 날아갈 수 있다... [2] 프리-즘 2015-11-26 2282
8191 정모가 터질 삘이 옵니다 터질 삘이!! [8] 희레기 2015-11-26 2195
8190 먼 곳의 여인의 옷 벗는 소리 [3] 정지선준수 2015-11-26 1895
8189 눈 오는데!!!! 없어!!!! [2] g9in 2015-11-26 1874
8188 오래간만 이군요 [12] 다르미 2015-11-26 2276
8187 너무 찰지게 재미있어서 오늘의 유머에서 퍼옴.. [5] 섹시고니 2015-11-26 2815
8186 얼굴 가리고 방송중 팬티 노출 [2] 풀뜯는짐승 2015-11-26 2808
[처음] <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