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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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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올카즘 조회수 : 2134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여곡잘 끝에 만남을 가지고 ..

감자탕애 쇠주한잔을 걸치고 많은이야길했다.

마냥 처음본 사람이ㅜ아닌것처럼 많은이야길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갔다.

그는 상처가 참 깊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숨기고 버려가며 노력할려하는 사람이다

병신같은 누군가가 그 사람을 변하게 해도 한순간뿐..

그는 다시 더 좋는 사람으로 변화할거갘다.

분명 그녀는 내가 본 그녀중에  잴 진심이 있다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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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클럽예시카 2015-11-30 23:30:30
제목에 낚인건가요~ㅋ
부산올카즘/ 낚이셨다면 성공~
커플클럽예시카/ 아 성공에요? ㅎ 두고 보세요 그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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