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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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잘 끝에 만남을 가지고 ..
감자탕애 쇠주한잔을 걸치고 많은이야길했다. 마냥 처음본 사람이ㅜ아닌것처럼 많은이야길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갔다. 그는 상처가 참 깊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숨기고 버려가며 노력할려하는 사람이다 병신같은 누군가가 그 사람을 변하게 해도 한순간뿐.. 그는 다시 더 좋는 사람으로 변화할거갘다. 분명 그녀는 내가 본 그녀중에 잴 진심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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