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우연히 전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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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레기 조회수 : 1996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제는 볼 수 없지만

하필 오늘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면서도

같은생각을 했다는 것을요

맘이 쓰린 하루..  :-(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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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2015-12-05 07:49:17
떠올리지마요. 그대 옛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생각은 정말 안돼요.
이제 만들어가요. 그대들의 추억을. 내 탓에 늦게 만났지만... 나도 잘 살거에요. 더 아파하기엔... 내 가슴에게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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