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각자가 빛나는 사람을 많이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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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쌓는 '테트리스'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사람들을 만나고 다녔습니다. 각자가 빛나는 사람들을 말이죠. 자기가 흥미있고 재밋어하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맛있는 모닝커피 한잔 점심에 카푸치노 한잔 과 늦은 점심으로 로스까스 정식 그리고 집에 들어와 하루의 마무리 맥주 한잔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생활과 레홀 활동을 하면서 더욱더 기대되는 내일을 맞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달 크리스마스도 여행 계획으로 채워져있고 다음 달에는 흥미로운 촬영 2개가 계획 되어져 가고 있어서 매달이 재밋어 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재밋는 계획들이 있으신지요? 프로필을 바꾸고 나서 여러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 칭찬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몸을 만드는 것이 우선 누군가에게 멋있게 보이려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네요 선척적으로 몸이 왜소하다보니 보완하려고 운동을 시작하였고, 하는 일이 체력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다보니 버티기 위해서 운동을 하다보니 지금에 이른 것 같습니다. 그간 칼럼들에 있어서 오타가 너무 많이 나고 맞춤법이며 틀리는 것을 보고 너무 칼럼에 놓치는 부분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우선 제 칼럼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오탈자 발견하시고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각별히 신경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뭔가의 칼럼의 주제를 몇가지 잡았지만 확실한 정보를 얻고 나서 칼럼을 쓰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 퀄리티 있는 칼럼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상으로 글을 마쳐야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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