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든 글이든 무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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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따라 읽고 입맛없으면 그냥 놓고 지나가세요 누구의 글이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왈가왈부할 것이 아닙니다. 글은 종교와도 같습니다. 믿으면 믿고 안 믿을려면 안믿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사람 그리고 생각이 들어있어요. 나쁜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마시고, 좋은 시선으로 응원의 글 남겨주세요. 모든 칼럼가들도 여러분들의 고민과 호기심을 풀어드릴려고 적는 거니까요. 지나가던 행인이 글 좀 적어보았습니다. 다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자는 취지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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