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이런 제기랄  
0
똥덩어리 조회수 : 58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집앞 핼스장에 운동 가려고 나왔는데...

나도 모르게 회사로 가고있다.. 한참을 와서야 깨달음... ㅠㅠ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김뢰하의 입을 빌린 이병헌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돌이킬 수 없다. 받아들여라"
똥덩어리
똥을 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테즈파워 2014-10-31 16:56:20
그럴때있죠 ㅠ 휴일날 데이트가야하는데 쟈철을 출근하는 쪽으로 타고 속으로 바보라고 몇번이나 ㅠㅡㅠ
찬우아빠 2014-10-31 09:01:07
ㅋㅋ  병이네요
똥덩어리/ 병을 빨리 치료해야 할텐데요.. ㅎ
1


Total : 38004 (1853/19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4 천안에 사시는 울 레홀 회원님 있으신가요? [3] 네바퀴인생 2014-11-01 6615
963 어둠속에 내 모습은 텅빈것처럼 [1] 부1000 2014-11-01 5683
962 불금은 모르겠고 오목이나 둡시다. [1] 풀뜯는짐승 2014-11-01 6312
961 불금이라 아무도 안계시는듯ㅋ [6] plokij 2014-10-31 6938
960 반도의 흔한 av 관람 리뷰라고 하네요 난닝구포에버 2014-10-31 7198
959 아 불금인데 어디도못가다니.. [9] plokij 2014-10-31 7088
958 사실 또 저는 섹스스타일이 [4] 부1000 2014-10-31 7951
957 집에 떡 선물이 왔다. 풀뜯는짐승 2014-10-31 5907
956 관계회수 [4] wooni 2014-10-31 7245
955 불금 아닙니까? 부1000 2014-10-31 6321
954 여성분들 동작그만 2014-10-31 5768
-> 이런 제기랄 [2] 똥덩어리 2014-10-31 5805
952 아 정말 내일이 할로윈인데 [4] 풀뜯는짐승 2014-10-31 5517
951 오늘 기분좋아서 오랜만에 짤투척!^^ [4] 부1000 2014-10-30 10019
950 남자 빤쓰 어디까지 입어봤니? (안구주의!) [5] 미쳐야미친다 2014-10-30 10837
949 뭔가... [1] 정아신랑 2014-10-30 6056
948 생리래... [1] 17cm 2014-10-30 6632
947 여자인 제가 봐도 뭔가 귀욤귀욤해요~ [6] 키스미 2014-10-30 9094
946 곧퇴근이네요~~ [3] plokij 2014-10-30 6015
945 칵테일새우 [1] 풀뜯는짐승 2014-10-30 5605
[처음] <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