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취향인것 같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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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만나는 도우미들이나
클럽에서 만나는 걸들은 아무리 질퍽하게 들이대도 기분이 어느 이상 좋아지지 않는다.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비틀고 털로 새끼를 꼬아도.. 머.. 그런그런.. 그런데, 외형적으로 뒤지더라도 회사의 여직원이나, 아는 후배는 아줌마든 어떻든 상관 없이 누구든 스타킹만 봐도 별생각이 다 든다. 우연찮게 속옷(특히 펜티)라도 쓸쩍 보게된 날에는 가까운 화장실에 속히 들어가 흔들어뽑는다. (이때문에 회사 화장실에서 흔들어 뽑은 횟수만도 백번은 넘을 듯.. 퇴근 즈음 이러면 상관없는데.. 아침부터 2-3번 빼고 시작하면 하루종일 몽롱..) 그사람을 좋어하는건 아니기에 그냥 지금이 좋다. 덥칠마음도 고백할마음도 없이. 음..내가 비정상이랑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요즘엔 좀 걱정되긴 한다. 지금은 아는애 페북사진보며..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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