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또 저는 섹스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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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과 참 다양하게 하는 걸 좋아했습니다ㅋㅋㅋ
연애초기에 때마침 유행했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때문에.. 호기심이 많은 저는 집에 가는 차안에서 부터 선물을 준비했다고 여자친구 눈을 넥타이로 가린 뒤(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 ㅋ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침대로 던져 버립니다!! 이 ㅅㅂ새끼가 뭐하는거야! 하면 올라가서 손을 잡고 포박해버립니다. 낮은 음성으로 "지금부터 너랑 이대로 할꺼야. 눈 가리고 손도 묶을거니까 가만히 있어" "야" 소리가 나오자마자 아랫도리부터 벗기고 과격히 밑을 정성스럽게 빱니다. 그럼 그 다음부터는 끝! 그 소설을 읽으신 분이 있을런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 당시 저는 여자친구한테 김퍼플이라고 불렸었네요, ^^; 그립습니다. 네.. 부천대 근처에 계신 분 쪼인 좀... 휴.. 불금 되시고 으쌰으쌰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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