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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초고추장
조회수 :
2751
좋아요 :
0
클리핑 :
0
연애 안한지 3년이 다 되어가네.
혼자된지 오래되면 섹스보다는 대화가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섹스는 순간을 달래주지만 대화는 영혼을 달래주니까.
요즘 이성과 대화할 기회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초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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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알
2016-01-10 23:04:38
전 그냥 언제나 하고 싶어요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싶은 것들 생각하면서 ㅋ
대화고 뭐고 폭풍섹스 후엔 대화가 더욱 더 매끄러워지는 사실! 전 섹스 후의 대화가 편하고 좋네요 왠지 숨김없이 날 것 그대로의 대화? 그 느낌이 좋아요
└
초고추장
/ 둘다 하면 정말 좋죠. 뭐든 다 해보려는 의지가 결과를 만들지요. 의지없이는 아무 것도 안된다는 것이 진리.
└
클림트
/ 섹스 전 만들어지는 그 분위기도 그렇고, 끝나고나서 하는 진솔한 이야기도 정말 좋죠 ㅎ
└
초고추장
/ 상상하게 되네요. 제가 노력 좀 하고 살아야겠네요.
TETRIS
2016-01-10 23:01:15
힘내세요.. 연애 3년 안하시면 정말 외로움이 크겠네요
└
초고추장
/ 못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자꾸 보고 싶어지는 이성이 최근에 없네요. 뭔가 그 대상에 대한 것들이 궁금해져야할텐데 말이죠.
communion69
2016-01-10 22:58:39
헤어진기간 관계없이 그렇더라구요...;
└
초고추장
/ 그렇죠. 그렇게 영혼이 달래지면...+_+ 몸을 달래주고 싶어지죠. 참 단순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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