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자폐증아들  
1
민재국밥 조회수 : 3672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타나는거있음 넓은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ㅎㅎ

아들 16살
어머니 42살
일찍이 이혼해 홀로아들키우시는데
아들이 성욕에본능적으로눈을떳나봐요.벽에,바닥에 성기를 비비고 문지르고 계속그런대요 계속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어머니몸에 성기를 비비고 문지른대요. 자폐아 이다보니 생각은없고,본능적으로인지몰라도 모든게 신체,힘으로 가나봐요
어머니가 감당을못하셔서,  저럴때마다손으로 자위를해주셧대요  그런데 계속손으로자위해도
본능은 만족못하고 욕심내며 더좋은게있을꺼다 하며 찾다가 결국 어머니를 덮치는방법이잇다고 느꼈나봐요(표현 너무죄송ㅠ)
그래서 힘으로 감당못하는어머니가 너무슬퍼한대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되요?
장애인 도우미,봉사활동센터 다감당못할꺼같은데..
민재국밥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아래에서위로 2016-01-11 18:51:59
항상 집안에만 있어서 아들이 실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 더 그럴수도 있을것같아요. 지금 이남자가 사랑하는 법 이라는 영화를 꼭 참고했으면 좋겠어요. 아들의 성욕도 중요하고 엄마도 중요하고. 미국에는 그런 치료사들도 있다는데 국내엔 왜 없을까요 ㅠㅠ
나쁜마녀날아오르다 2016-01-11 11:30:40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퍼요 

성교육상담소같은곳에  아들과같이가서  도움을 받아보시는건  첨엔  힘들겠지만  다른방향으로  유도하는방법이 분명있을듯한데  전문가의도움이절실한듯
1


Total : 36659 (1382/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039 굳바이 레드홀릭스... [19] 돼-지- 2016-02-14 3299
9038 발렌타인 데이~~ [2] 아트쟁이 2016-02-14 2075
9037 친구보러 서울상경~ [37] 지희양 2016-02-14 3212
9036 발렌타이데이 특별식 [10] 섹시고니 2016-02-14 2349
9035 여친이 홍콩보내달래서.... [11] 집사치노 2016-02-14 3375
9034 [PRAISE의 기막힌 후기 2] 뽕알님과 급 커피벙! [32] 프레이즈 2016-02-14 4938
9033 1 vs 1 프레이즈님과 급벙 후기 입니다. ㅋㅋ [9] 뽕알 2016-02-14 4123
9032 으마으마하게 음청 심심하네요. [8] 뽕알 2016-02-14 2199
9031 전 지금 홍대 코쿤~♥ [10] 프레이즈 2016-02-14 4012
9030 삽입후 시간 [9] 홀리스 2016-02-13 2589
9029 오늘은 비오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비 타령이 없네요... [2] 뽕알 2016-02-13 2477
9028 졸라 심심하네요. [14] 돼-지- 2016-02-13 2598
9027 녹차성애자 [12] 쭈쭈걸 2016-02-13 2310
9026 식용 마사지오일 어디꺼 사야하나요? [9] 승숭숭 2016-02-13 2316
9025 커피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9] 돼-지- 2016-02-13 2445
9024 저는 자면서 꿈을 안꿔요. [8] 돼-지- 2016-02-12 2226
9023 어벤죶스 대장 돼- 님의 댓글을 보고. [11] 뽕알 2016-02-12 2496
9022 (금요퀴즈/마감) 회원 중 최대 접속수는 얼마일까요?.. [45] 레드홀릭스 2016-02-12 3284
9021 오늘 예시카 클럽갑니다~♥ [24] 프레이즈 2016-02-12 4638
9020 [덤덤] 발렌타인데이 직전엔... [5] NOoneElse 2016-02-12 3033
[처음] <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