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자폐증아들  
1
민재국밥 조회수 : 3591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타나는거있음 넓은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ㅎㅎ

아들 16살
어머니 42살
일찍이 이혼해 홀로아들키우시는데
아들이 성욕에본능적으로눈을떳나봐요.벽에,바닥에 성기를 비비고 문지르고 계속그런대요 계속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어머니몸에 성기를 비비고 문지른대요. 자폐아 이다보니 생각은없고,본능적으로인지몰라도 모든게 신체,힘으로 가나봐요
어머니가 감당을못하셔서,  저럴때마다손으로 자위를해주셧대요  그런데 계속손으로자위해도
본능은 만족못하고 욕심내며 더좋은게있을꺼다 하며 찾다가 결국 어머니를 덮치는방법이잇다고 느꼈나봐요(표현 너무죄송ㅠ)
그래서 힘으로 감당못하는어머니가 너무슬퍼한대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되요?
장애인 도우미,봉사활동센터 다감당못할꺼같은데..
민재국밥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아래에서위로 2016-01-11 18:51:59
항상 집안에만 있어서 아들이 실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 더 그럴수도 있을것같아요. 지금 이남자가 사랑하는 법 이라는 영화를 꼭 참고했으면 좋겠어요. 아들의 성욕도 중요하고 엄마도 중요하고. 미국에는 그런 치료사들도 있다는데 국내엔 왜 없을까요 ㅠㅠ
나쁜마녀날아오르다 2016-01-11 11:30:40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퍼요 

성교육상담소같은곳에  아들과같이가서  도움을 받아보시는건  첨엔  힘들겠지만  다른방향으로  유도하는방법이 분명있을듯한데  전문가의도움이절실한듯
1


Total : 36258 (1385/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78 건식 or 습식 or 짬봉 [1] 뽕알 2016-01-12 2461
8577 춥다 [8] 코르쿠콜라 2016-01-12 1895
8576 나도...사랑받고싶다. [7] 부산올카즘 2016-01-12 2464
8575 핵공감 2탄. 퇴근에 관하여 [6] 하우두유두 2016-01-12 2138
8574 침대 위의 매너남과 변태(?)의 사이 [11] 클림트 2016-01-12 6331
8573 헤어지고 1년, 제기랄이다 [17] nikita 2016-01-12 3223
8572 몇달만의 휴가인지 모르겠네요. [7] 디니님 2016-01-12 2056
8571 [TETRIS S] 재미로 별자리 정력왕을 가려내 보자 [21] TETRIS 2016-01-11 2975
8570 날씨가 너무 춥네요.... [4] 미몽 2016-01-11 1674
8569 우연히 채널 돌리다 본 프로에~~ [2] 아트쟁이 2016-01-11 2099
8568 (펌) 배달의 민족 사장님의 댓글 실수 [2] 하우두유두 2016-01-11 1984
8567 오픈톡방>ㅁ<이 있네여?! [14] 토니토니쵸파 2016-01-11 2947
8566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핵공감 [12] 하우두유두 2016-01-11 2571
-> 자폐증아들 [2] 민재국밥 2016-01-11 3593
8564 이 시간에.. [5] 음흉한보노보노 2016-01-11 2322
8563 밑에 이벤트 하신다는 분 [2] 뽕알 2016-01-10 2217
8562 섹스 앤 토크 [8] 초고추장 2016-01-10 2758
8561 댓글 수정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림트 2016-01-10 1722
8560 [펌] 토사구팽... [2] 클림트 2016-01-10 2244
8559 반쯤 발기된 페니스로도 삽입할 수 있는 방법 [4] 아트쟁이 2016-01-10 7408
[처음] < ＜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