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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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나는거있음 넓은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ㅎㅎ
아들 16살 어머니 42살 일찍이 이혼해 홀로아들키우시는데 아들이 성욕에본능적으로눈을떳나봐요.벽에,바닥에 성기를 비비고 문지르고 계속그런대요 계속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어머니몸에 성기를 비비고 문지른대요. 자폐아 이다보니 생각은없고,본능적으로인지몰라도 모든게 신체,힘으로 가나봐요 어머니가 감당을못하셔서, 저럴때마다손으로 자위를해주셧대요 그런데 계속손으로자위해도 본능은 만족못하고 욕심내며 더좋은게있을꺼다 하며 찾다가 결국 어머니를 덮치는방법이잇다고 느꼈나봐요(표현 너무죄송ㅠ) 그래서 힘으로 감당못하는어머니가 너무슬퍼한대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되요? 장애인 도우미,봉사활동센터 다감당못할꺼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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