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의 웃긴 썰 9] 레즈섭년과 레즈플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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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섭년과 레즈플한 썰(2) 레즈섭년과의 두번째 만남을 가짐. 난 이년에게 먼저 방을 잡고 침대위에 엎드려 뻗쳐 하는 자세로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고 명령함. 그래서 그년이 먼저 방을 잡았다고 톡이옴.ㅋㅋ - 언니 저 XX모텔 209호에요. 엉덩이 쳐들고 기다리고 있으니 언넝오세요.보고싶어요~♥ - 알았어. 썅년아 옷 다벗고 엉덩이만 쳐들고 있어~ 자세 쪼금이라고 흐트러지면 듸질줄 알아~! - 네 언니! 10분 정도 되었나? 난 그년이 가르쳐준 방 호수로 들어갔음. 근대 그년이 침대에 안보이는 거임..ㅡㅡ 화장실에 가 있었음 .. 물내리는 소리와 함께 그년이 화장실에서 나오자 그년의 표정은 존나 얼음.ㅋㅋㅋㅋ - 야 ㅡㅡ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고 했냐 안했냐?? 내 말이 개 좆같냐 씨발년아? - 아 언니..그게 아니라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 그건 니 사정이구요 ㅡㅡ ;; 내가 분명히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 했어? 안했어?? 귓구뇽을 똥으로 달고댕기냐?? 씨발 개 좆만한년이 ㅡㅡ개기냐? - 했는데.. ㅠㅠ 죄송해요..언니 - 됫고 ㅡㅡ 넌 오늘 듸질줄 알아.. 썅년아 엉덩이 쳐들어 얼른 ㅡㅡ - 네... 그년은 내 말이 떨어지자 마자 바로 엉덩이를 쳐들었음ㅋㅋ 난 내말을 안들은 벌로 핸드스팽으로 엉덩이를 아주 찰지게 찰싹찰싹 거리면서 때려줌~!! - 아 언니.. ㅠ 죄송해요 ㅠ - 그러니까 왜 엉덩이 안쳐들고 있었냐?ㅡㅡ 처음이니까 이정도야 씨발년아..! 똑바로 안쳐들래? 무릎내려가면 다시 처음부터다 ㅡㅡ - 네... 한 50대 정도 때렸나?ㅋㅋ 그년의 엉덩이가 빨갛게 불타올라옴ㅋㅋ 덩달아 내손도 빨개짐.. 개얼얼 ..씨부랄!! - 오늘은 어떤걸 해보고 프냐?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니가 슬레이브는 아니니까~ - 아? 정말요? 고마워요 언니!! 저 하고싶은게 있었는데... 음.. 저 애널 어떤느낌인지 궁금한데.. 언니가 제 애널점 훈련시켜주실수 있나용? - 고롬고롬~ 당연하지? 니 모든 구녕이든 똥구녕이든 존나게농락해주겟으!!ㅋㅋ 먼저 난 내손으로 그년의 지스팟을 존나게 자극해주자 역시 신호가 오면서 물이 촤아악!! 그년은 존나 느끼고 있음ㅋㅋ 그리고 그년에게 무릎을 꿇고 엉덩이만 더 살짤 들어올리는 자세를 시키고 애널과 내 손가락에 러브젤을 듬뿍뭍혀줌ㅋ 그리고나서 이뇬의 애널에 새끼손가락을 아주천천히 넣어주자~ 이 뇬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다~?ㅋㅋㅋㅋ - 아 언....니... 이거 느낌 조아요.. 이런기분 처음이에요.. 뭔가 .. 이상하긴한데.. 좋은데..우아.. - 좋냐 썅년아? 애널은 사랑이야 이 좆만한 인생아 ㅡㅡㅋㅋㅋ 난 이년의 애널을 손수 개통해 주었고~ 나의 애널 자위 스킬을 하나씩하나씩 그년에게 써먹어 보았움ㅋㅋㅋ 그년의 반응은 오졌고^^ 애널이 사랑이라는걸 그년에게 몸소 느끼게 해주었음ㅋㅋ 첫손가락은 새끼손가락^^ 그다음 긴장이 풀리면 검지손가락^^ 또 풀리면 손가락 두개~~!! 그다음은 세개^^ 첫 나의 섭년이였지만 나름 내말도 잘들어주고~ 이년과 만나다가 내가 레즈 될것같아서 자주 안만나게 되다 보니 연락만 하게됬음^^ 레즈플 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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