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안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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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가는 거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저번에도 만나서 했지만 이 색다른 느낌...설렘? 떨림? 긴장감? 혹은 저번에 망했기에 이번에 잘해야한다는 부담감? 마치 멘붕이 오는거같다... 밤 9시반쯤 넘어서 볼거같은데...분명 배고프다 할텐데 뭐 먹는게 좋을까요? 매운거 전혀 못먹으니...매운거 빼고 추천좀ㅎ 설레이는 이 마음은 뭘까? 왠지 잠을 이룰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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