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 배우게 된 사연_1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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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일마사지 배우게 된 사연_11부(끝) 부제 : 절정과 이별 11부를 이제야 씁니다. 사실 지금도 쓸상황은 아닌데... 너무 오래되면 잊혀질까봐...^^ 11부를 끝으로 좀 쉴까 말까 고민중...음음... 마지막 회입니다. -------------------------------------------------------------------- 엎드려진 그녀의 위에서 나는 새로운 그녀의 성감대를 찾게 되었다. 앞보지와 뒷보지에 손가락을 동시에 넣어서 클리와 항문과 보지구멍을 동시에 공략하니 그녀는 처음으로 절규에 가까운 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고는 그만하라고 소리지를 정도의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일단 나는 멈춰지만, 여기서 그만두고 싶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녀를 옆으로 눕게하고는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가 앞과 뒤에서 똑같이 공략을 시도했다. 쉽게 반응이 오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왠지 자신감과 신이 났다. 몸을 비틀지 말라고 했고, 그대신 느끼라고 말해주었다. 나 : 느껴봐...느낄수 있으면 받아들이고 느껴봐. 여 : 아...미치겠어..오줌쌀듯 찌릿찌릿해..하아하아..아..그만..아..조아 나 : 조금더 해볼께. 여 : 오빠..아..나 쌀것 같아. 나 : 싸고 싶으면 싸...괜찮아. 그러곤 그녀는 똑바로 눕더니...나의 손가락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와 69자 자세가 되어서, 내가 위에 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에 머리르 파 뭍고는 클리를 빨고, 엉덩이 아래쪽에서는 다시 항문쪽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에 깊숙히 찔러넣고는 그녀의 격한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애무를 계속하였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나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발기된 자지를 쉽게 만질수 있도록 나는 엉덩이를 들었고... 그녀는 자세를 잡더니 그 상태에서 내 자지를 내려서 빨기 시작했다. 나도 곧 찌릿 찌릿함을 느낀것이 그녀의 반응이 너무 뜨거웠는지, 그리고 그녀의 상태가 거의 오르가즘에 가까왔는지..아무튼 평소와 다른 뜨거운 오랄을 그녀의 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계속된 그녀의 움찔거림으로 보지속에서는 애액이 계속해서 나왔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면서 이상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러다...절정에 가까왔는지 그녀는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여 : 아.....아....그만...그만....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공략하다가 그녀는 싸기 시작했다. 얼굴에는 묻을까봐 나는 얼굴을 올리고 손가락으로 계속했다. 그러자 처음으로 오줌과 비슷한것을 싸기 시작했다. 나는 멈추지 않고, 손과 팔이 적셔 내려와도 계속 애무공략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손을 때리면서, 멈추라고 했다. 나 : 괜찮아? 여 : 죽을뻔했어. 나 : 난 좋았어...많이 싼것 같아. 여 : 나...싼것은 처음이야...많이 쌌어? 나 : 응.... 왠지 모를 자신감이 더욱 커진 나는 그녀를 정자세로 키스하며 위로해 주고는 2차를 진행하였다. 그녀는 축 쳐져 있었지만, 내가 삽입을 시도하자 자연스럽게 받아주었다. 깊숙히 들어가면서 그녀의 내부가 헐거워 졌다고 느껴졌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싼것때문에 미끌한 애액은 없어져서 좀 빡빡한 느낌이 들었지만, 결국 몇번의 왕복운동으로 다시 내부가 미끌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자지가 들어가면서 운동을 시작하니 그녀도 다시 한번 자리를 잡고는 나의 것을 깊게 받아들였다. 그렇게 정자세로 들어가는데 예전처럼 몇번흔들다가 싸버리지 않고, 왠지 모를 자신감으로 오랜 시간동안 섹스를 할 수 있었다. 그때 느낀것은 상대방이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면 조루증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많은 섹스끝에 오래하는 법도 그녀를 통해서 배웠다. 다시 나는 그녀앞에서 여러자세등을 이용하여 섹스를 즐길 수 가 있었고, 그날 같이 몇번의 절정을 서로 느끼게 되었다. 나의 절정이 올라올때 그녀도 같이 격하게 움직여주었던 아주 소중한 섹스의 경험이었고, 우리가 만난지 처음으로 서로 오르가즘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었었다.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너무 뜨거웠고, 오줌쌀듯이 찌릿찌릿함을 계속 느낄 수가 있었다고 했다. 1시간 이상의 섹스와 함께 우리는 그렇게 지쳐서 쓰러져서 한참을 잤다. 그리고 일어나서 한차례 더 섹스를 한 후에 헤어졌다. 그 후에 우리는 계속해서 만남을 가졌고, 늘 오일마사지와 섹스를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개월정도 지난후에...나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우린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난 그녀에게 만남을 통해서 하는 돈벌이는 그만두고, 알바를 해서 대학도 다시 복학하라고 권했다. 그녀는 그렇게 하자고 했고, 순순히 내 말에 따라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에게 너무 힘든 일이었을까... 한달만에 그녀는 나를 떠나게 되었다. 하루에 몇백씩 만지다가, 하루에 2~3만원 벌이밖에 못하는데다가, 나에 대한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에 우리는 싸우게 되었고...그렇게 헤어지게 되었다. 마지막 그녀의 문자는 이렇다. 미안해...난 안될것 같아. 그리고 고마웠어. 우리 이렇게 헤어지자. 나는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홀가분했다. 6개월의 시간동안 100번은 했을까? 오일마사지를...셀수없이 많이 했지만, 그래도 아픈만큼...그렇게.... ----------------------------------------------------------- 마지막 11부까지 길게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졌는데....조만간 오일마사지 이벤트 한번 할까 합니다. 뭐...딱 한분만...요즘 마사지를 거의 안했네요. 생각해보니...^^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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