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한 일주일 넘게 기분이 안좋은그녀...  
0
Memnoch 조회수 : 2451 좋아요 : 1 클리핑 : 0
톡해도 단답형에 자주 씹고...맨날 바쁘다하고 전화안받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안괜찮은데 묻지말라카고
그렇다고 내가 싫어진건아닌거같고
같이 시간보내고싶냐고 물어봄
대체  이럴때 멀해줘야할까요
그녀가 화난 이유로 예상되는건
일하는곳 오피스때매  통제가 좀잇나봄
다른남자한테 크게데임...근데 이건 나한테 이럴이유없는듯
동료들과의 불화...가능성없어보이는데 만약그러면ㄷㄷ
차라리 내가 싫어진거면 좋을텐데ㅜㅜ
그녀의 행복이 곧 제 행복이고 나한텐 그녀가 거의 첫번째인데...
그녀는 일하느라 바빠서...아  담배더피겟네ㅜㅜ
난 담배엄청싫어하는데 그녀가 핀다니 ...아으으으ㅜㅜ
이 열병은 나을 기미가보이지않는군요
Memnoch
어느새 이십대를 마무리하는데 나이는 숫자일뿐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집사치노 2016-02-06 20:12:14
제 여친도 그래요 수시로...
진지하게 얘기해봤는데 짜증을 받아줄데가 저밖에 없었다는 말에  되려 미안해지더라구요. 일, 집안일 혹은 지인등등 여러일이 겹치면 그럴수 있는듯 해요. 그냥 만나면 꼬옥 안아주세요. 토닥토닥하며.
communion69 2016-02-06 18:28:46
사랑에 빠지셨납보네요..ㅋ축하드립니다
1


Total : 36213 (1367/1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893 여러분들 여기여기!!!!!! [7] 마루치 2016-02-07 1888
8892 가게앞에 속옷가게가 있어요. [5] 돼-지- 2016-02-07 2483
8891 영세한 자영업자는.. [2] Mare 2016-02-07 2633
8890 쪽지보낼 캐시는 넘치는데... [10] 마루치 2016-02-07 3085
8889 여자들은 정말? [3] 플루토 2016-02-07 2179
8888 제가 동안이라구요? [4] 마루치 2016-02-07 2204
8887 아메바야~니가 부럽다~ [1] 플루토 2016-02-07 2198
8886 [발췌] 나르시즘의 시대...에로스의 종말 [1] 플루토 2016-02-07 2474
8885 쪽지 보낼캐쉬가 없어 글남기니 보세요^^ 부산올카즘 2016-02-07 2165
8884 설날에는 꼭!!!!! 입단속하세요 [4] 헤이걸 2016-02-07 2322
8883 내 눈이 이상한걸까? [9] 헤이걸 2016-02-07 2476
8882 명절엔 방콕!!! [7] 납땜 2016-02-07 2152
8881 귤까는데도 등급이 있다죠 ㅎㅎ [7] 아트쟁이 2016-02-07 2208
8880 부산에 계신 여성분 [1] 섹시고니 2016-02-07 2076
8879 나름 썰3 [6] 슈퍼맨456 2016-02-07 3718
8878 나름 썰2 슈퍼맨456 2016-02-07 2249
8877 나름 썰 슈퍼맨456 2016-02-07 2192
8876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콩쥐스팥쥐 2016-02-07 2696
8875 너무 좋고 보고싶고 섹스하고싶고 [13] 욘다링-3- 2016-02-07 3507
8874 졸리다가 자려고 누우니 안졸린건 뭔지.. [25] 뿌잉뿌잉010 2016-02-06 2580
[처음] <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137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