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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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꼬 : 빈방 아무거나 주세요
주인 : 특실밖에 없네요 7만원이요(과연...) 방으로 들어와서 뱀 허물 벗듯이 막 벗어재끼고 (여자고 뭐고)침대로 빨려들어갔어요. 치와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해 안씻어?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엄청 웃었어요) 작 꼬 : 아 몰라 못씻어 씻고와 먼저잘게 치와와 : 왁스바르고 머리안감으면 다 벗겨져 웃으면서 말할때 수건 갖고와^^ 이런거에 약해서... 진짜 겁먹고 일어나서 수건두개 들고 화장실로 쫓아 갔어요. 이미 팬티바람인게 부끄러워서 수건하나로 가리고있는데. 치와와 씨익 웃으면서 하나하나 벗더니 속온바람에 가운걸치고 와서는 치와와 : 샤워할거야? 작 꼬 : 아니 양치랑 머리만감을래 치와와 : 샤워해^^ 작 꼬 : 그래......일로와 같이씻자 하나하나 벗고 서로 나체가됐는데 몸이 굉장히 이뻤어요 가슴은 작은비? 허리는 날씬하면서 살짝나온 애교뱃살 예쁜 다리라인 넋놓고 보고있다가 샤워기로 물맞아서 팬티 홀딱 젖고ㅡㅡ 바디워시 손에발라 몸에 묻혀주는데 잠은 깬지오래고 손에 모든 신경을담아 몸을 탐구했어요. 등허리부터 목까지 쇄골부터 가슴까지 꼬리뼈부터 사타구니까지 무릎뒤부터 발가락까지 씻고 나와서 머리말리고 치와와 젖은머리랑 발 말려주고 겨드랑이 말려주려다 머리통 맞았어요 작 꼬 : 그렇다고 오빠 머리통을 때리냐..(24살) 치와와 : 닥쳐 니잘못이야(22살) 또 길어지네 나눠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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