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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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마무리하고 시간을 보니 4:10
작 꼬 : 미쳤어 빨리하고 자야되 일로와 다시 집중해서 키스부터해서 아까 씻겨주면서 반응오던곳 하나하나 안놓치고 애무해주고 마지막으로 예쁜이로 갔어요 처음갔는데 경계도 안하는게 젤 듬뿍바른거 같은 느낌? 천연 젤 생산소? 작 꼬 : 뜬금없는데 너 좀 내스타일이다? 치와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래 빨리 콘돔 갖고와 작 꼬 : ..기다려(부시럭부시럭..모텔콘돔 부시럭부시럭) 치와와 : 아 그거 싫어 내 가방줘봐 가방에서 그 이름뭐지 0.03미리 콘돔 꺼내더니 치와와 : 남자가 센스가없냐ㅡㅡ 작 꼬 : 결혼할래?(준비성있는 여자가 이상형) 치와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해 다 끊겼네ㅡㅡ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정상위로 천천히 삽입하는데 여전히 미끌미끌하고 안에는 따듯한게 꼬옥 감싸주고있어서 뜨거울정도? 맛 음미하듯이 구석구석 움직이면서 눈마주치니까 그제서야 오빠라고 불러주네 나쁜년 그렇게 한번하고 점심때까지 자고 한번 더 하다가 추가요금 내고 전화번호 받고 헤어졌어요. 늦은 새벽이라 급 마무리 아 그리고 강아지 상이라서 치와와고, 식탁보같은 옷 입고있어서, 산다라박 성대모사가 똑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와와라고 저장한거 보여줬다가 욕먹은건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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