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0
콩쥐스팥쥐 조회수 : 2091 좋아요 : 0 클리핑 : 0


============================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by 8-日

영화 <오피스> ? 친구와 클럽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군바리 친구를 위해 그 비싼 클럽 테이블을 잡고 놀고 있었다. 내가 비주얼이 탁월한 건 아니지만 썰을 잘 풀어서 여자들을 데리고 와 우리 테이블에 앉혔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데려와도 친구가 귓속말만 할라치면 여자들이 도망가는 것이었다. ? 그러면서도 얄밉게 따라 놓은 예거밤은 꼭 마시고 튀었다. 보통 여자들은 클럽을 혼자 오는 일은 절대 없기 때문...


콩쥐스팥쥐
슬림탄탄근육질 style 후회 안하고 싶으면 드루와요!
https://youtu.be/3UhUYqJkWGw?si=Rk-jMSDj1WGo4vga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069 (1356/18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969 토끼의 성생활 [4] 아트쟁이 2016-02-10 1976
8968 이번설연휴엔 [10] 낮져밤이 2016-02-10 1573
8967 탕수육 부먹찍먹 상관없음 [8] 돼-지- 2016-02-10 2212
8966 저도 인맥팔기용 사진. [8] 돼-지- 2016-02-10 2001
8965 저도 논쟁거리 하나 만들어 보려구요 [14] 뿌잉뿌잉010 2016-02-10 1979
8964 설날 자위썰 [13] 돼-지- 2016-02-10 2474
8963 원 투 뜨뤼 훠 버블 버블 [2] 마루치 2016-02-10 1711
8962 저번주부터 [5] Mayjoe 2016-02-10 2293
8961 관리자님 문제제기 합니다 [16] 플루토 2016-02-10 2248
8960 마루치의 추악한 본모습 [5] 마루치 2016-02-10 2360
8959 불감증에 대하여 콩쥐스팥쥐 2016-02-10 2014
8958 나랑 싸울래? [7] 마루치 2016-02-10 2167
8957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콩쥐스팥쥐 2016-02-10 1878
8956 저는 연휴지만 오후 출근했지요~ [2] 집사치노 2016-02-10 1807
8955 연휴 마지막날 ~~~ [1] 아트쟁이 2016-02-10 2063
8954 요즘들어 생긴 버릇 and 흔적 [4] 아트쟁이 2016-02-10 1865
8953 여전히 오늘도.. Mare 2016-02-10 1732
8952 상쾌한 아침 음악과 함께 redman 2016-02-10 1759
8951 매우 공감. 경남훈남 2016-02-10 1776
8950 운동 열심히 했던 어린시절 몸인데 [3] 마루치 2016-02-10 2220
[처음] <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