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연꽃님과 술을 마시고 지금...  
0
마루치 조회수 : 2299 좋아요 : 0 클리핑 : 0

뽈록 나온 배를 두들기며 널브러져 있습니다.

아 정신 바짝 차리느라...

호랭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자 하고...

연꽃님과 가벼운 포옹을 하고 뱌뱌하고 뒤돌아 오는 길은

지옥같았어요.

술기운이 몰려오면서...ㅎㄷㄷ

연꽃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야채곱창 잘 먹었어요...
마루치
<$upaDupa날Naughty> 원 투 뜨뤼 훠 버블 버블~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 @아이엠마루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ayjoe 2016-02-10 16:12:39
아 플러팅하고싶다
markant3 2016-02-10 01:38:32
구국의 결딴은 뭐하러 하셨게요..?
마루치/ 오... 제게 퀴즈 내시나요?
markant3/ 기대하게 생방으로 중계하더니, 결딴내고 돌아섰데서 울컥 했어요ㅜ.ㅜ
마루치/ 아. 프로 어그로꾼 마루치에게 당하셨군요. 그 심정 십분 이해 못합니다. 하세요 울컥.
연꽃주머니/ 그러게요 안넘어 오더라구요 ㅠㅠ
markant3/ 어그로꾼이라서가 아니라 술만 마시면 불능인게야.. 소문내리 마루치님, 술고자!@@
마루치/ 술 안마셔도 불...네? 뭐라근영?
markant3/ 연꽃님, 다 결딴 났어요. 마루치님은 포기하시죠..ㅠ.ㅠ
연꽃주머니/ 그래야 겠어요 다른 남자로 다시 찾아보는걸로 ㅋㅋㅋㅋ
날씨의여신 2016-02-10 01:37:09
ㅎㅎㅎ야채곱창!!!땡기네..
마루치/ 드세요 야채곱창
1


Total : 36254 (1366/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954 연휴 마지막날 ~~~ [1] 아트쟁이 2016-02-10 2102
8953 요즘들어 생긴 버릇 and 흔적 [4] 아트쟁이 2016-02-10 1885
8952 여전히 오늘도.. Mare 2016-02-10 1752
8951 상쾌한 아침 음악과 함께 redman 2016-02-10 1792
8950 매우 공감. 경남훈남 2016-02-10 1801
8949 운동 열심히 했던 어린시절 몸인데 [3] 마루치 2016-02-10 2249
8948 운동했을때 몸인데 경남훈남 2016-02-10 2244
8947 아오 배부르네 정말!!!!! 마루치 2016-02-10 1788
-> 연꽃님과 술을 마시고 지금... [12] 마루치 2016-02-10 2300
8945 포인트 모아서 [3] 아니들림 2016-02-10 1936
8944 오랜만이네요 ~ Hotboy 2016-02-10 1970
8943 널 지켜보고있다~ 플루토 2016-02-09 1897
8942 시간 잘간다~~~ [15] 플루토 2016-02-09 2407
8941 프리패스인데 프리패스 아님 [4] 헤이걸 2016-02-09 2657
8940 아쿠아~젤 [9] 플루토 2016-02-09 4208
8939 프리패스~~♡ [4] 헤이걸 2016-02-09 2621
8938 명절 음식이 다 떨어졌네요. [1] 돼-지- 2016-02-09 1665
8937 섹스는 20살에 했을때가 가장 맛있었어요 [11] realshady 2016-02-09 2657
8936 오일 맛사지 해드릴게요 [3] 마루치 2016-02-09 2413
8935 으~~~~아~~~ 플루토 2016-02-09 1691
[처음] <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