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님과 술을 마시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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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록 나온 배를 두들기며 널브러져 있습니다. 아 정신 바짝 차리느라... 호랭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자 하고... 연꽃님과 가벼운 포옹을 하고 뱌뱌하고 뒤돌아 오는 길은 지옥같았어요. 술기운이 몰려오면서...ㅎㄷㄷ 연꽃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야채곱창 잘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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