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연꽃님과 술을 마시고 지금...  
0
마루치 조회수 : 2695 좋아요 : 0 클리핑 : 0

뽈록 나온 배를 두들기며 널브러져 있습니다.

아 정신 바짝 차리느라...

호랭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자 하고...

연꽃님과 가벼운 포옹을 하고 뱌뱌하고 뒤돌아 오는 길은

지옥같았어요.

술기운이 몰려오면서...ㅎㄷㄷ

연꽃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야채곱창 잘 먹었어요...
마루치
<$upaDupa날Naughty> 원 투 뜨뤼 훠 버블 버블~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 @아이엠마루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ayjoe 2016-02-10 16:12:39
아 플러팅하고싶다
markant3 2016-02-10 01:38:32
구국의 결딴은 뭐하러 하셨게요..?
마루치/ 오... 제게 퀴즈 내시나요?
markant3/ 기대하게 생방으로 중계하더니, 결딴내고 돌아섰데서 울컥 했어요ㅜ.ㅜ
마루치/ 아. 프로 어그로꾼 마루치에게 당하셨군요. 그 심정 십분 이해 못합니다. 하세요 울컥.
연꽃주머니/ 그러게요 안넘어 오더라구요 ㅠㅠ
markant3/ 어그로꾼이라서가 아니라 술만 마시면 불능인게야.. 소문내리 마루치님, 술고자!@@
마루치/ 술 안마셔도 불...네? 뭐라근영?
markant3/ 연꽃님, 다 결딴 났어요. 마루치님은 포기하시죠..ㅠ.ㅠ
연꽃주머니/ 그래야 겠어요 다른 남자로 다시 찾아보는걸로 ㅋㅋㅋㅋ
날씨의여신 2016-02-10 01:37:09
ㅎㅎㅎ야채곱창!!!땡기네..
마루치/ 드세요 야채곱창
1


Total : 37632 (1435/18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952 마루치의 추악한 본모습 [5] 마루치 2016-02-10 2747
8951 불감증에 대하여 콩쥐스팥쥐 2016-02-10 2619
8950 나랑 싸울래? [7] 마루치 2016-02-10 2691
8949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콩쥐스팥쥐 2016-02-10 2254
8948 저는 연휴지만 오후 출근했지요~ [2] 집사치노 2016-02-10 2274
8947 연휴 마지막날 ~~~ [1] 아트쟁이 2016-02-10 2522
8946 요즘들어 생긴 버릇 and 흔적 [4] 아트쟁이 2016-02-10 2210
8945 여전히 오늘도.. Mare 2016-02-10 2094
8944 상쾌한 아침 음악과 함께 redman 2016-02-10 2142
8943 매우 공감. 경남훈남 2016-02-10 2291
8942 운동 열심히 했던 어린시절 몸인데 [3] 마루치 2016-02-10 2632
8941 운동했을때 몸인데 경남훈남 2016-02-10 2572
8940 아오 배부르네 정말!!!!! 마루치 2016-02-10 2131
-> 연꽃님과 술을 마시고 지금... [12] 마루치 2016-02-10 2697
8938 포인트 모아서 [3] 아니들림 2016-02-10 2256
8937 오랜만이네요 ~ Hotboy 2016-02-10 2352
8936 널 지켜보고있다~ 플루토 2016-02-09 2271
8935 시간 잘간다~~~ [15] 플루토 2016-02-09 2809
8934 프리패스인데 프리패스 아님 [4] 헤이걸 2016-02-09 3009
8933 아쿠아~젤 [9] 플루토 2016-02-09 4646
[처음]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