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저는 연휴지만 오후 출근했지요~  
0
집사치노 조회수 : 1832 좋아요 : 0 클리핑 : 0
연휴 마지막날 아침 (사실상 일하는날이네요)
포풍섹스를 마치고 같이 아점을 먹고 전 출근을 했습니다.

여친은 오늘까지 쉬는지라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출근을 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이혼 후 처음으로 다시 결혼하고 싶어지던 날이네요.

여러분~~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교감을 거치고 나누는 섹스가 최고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밥한끼 같이 먹은것과 다를바 없다는..
(밥이야 배는 부르지... 섹스후엔 공허함이....)
집사치노
팟캐스트 '부산여인숙892호' 진행자. 부산을 사랑하는 프리랜서 활동가.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이태리장인 2016-02-10 14:27:41
조만간 좋은소식 들리나요♡ ㅋㅋ
└ 집사치노/ 아직 멀었습니다 ㅋ
1


Total : 36261 (1366/18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961 저번주부터 [5] Mayjoe 2016-02-10 2324
8960 관리자님 문제제기 합니다 [16] 플루토 2016-02-10 2277
8959 마루치의 추악한 본모습 [5] 마루치 2016-02-10 2390
8958 불감증에 대하여 콩쥐스팥쥐 2016-02-10 2060
8957 나랑 싸울래? [7] 마루치 2016-02-10 2199
8956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콩쥐스팥쥐 2016-02-10 1923
-> 저는 연휴지만 오후 출근했지요~ [2] 집사치노 2016-02-10 1834
8954 연휴 마지막날 ~~~ [1] 아트쟁이 2016-02-10 2104
8953 요즘들어 생긴 버릇 and 흔적 [4] 아트쟁이 2016-02-10 1888
8952 여전히 오늘도.. Mare 2016-02-10 1754
8951 상쾌한 아침 음악과 함께 redman 2016-02-10 1798
8950 매우 공감. 경남훈남 2016-02-10 1806
8949 운동 열심히 했던 어린시절 몸인데 [3] 마루치 2016-02-10 2256
8948 운동했을때 몸인데 경남훈남 2016-02-10 2250
8947 아오 배부르네 정말!!!!! 마루치 2016-02-10 1791
8946 연꽃님과 술을 마시고 지금... [12] 마루치 2016-02-10 2302
8945 포인트 모아서 [3] 아니들림 2016-02-10 1939
8944 오랜만이네요 ~ Hotboy 2016-02-10 1974
8943 널 지켜보고있다~ 플루토 2016-02-09 1901
8942 시간 잘간다~~~ [15] 플루토 2016-02-09 2417
[처음] < ＜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