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페스티벌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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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페스티벌을 가기위해
강원도버스를탔다!!!! 그리고 도착해서 신나게 음악과함께달리며 여자들과 인사하고 하이파이브하며 놀고있을때쯤...내옆에 어느여인이 내게 다가와 말을걸어오며 많은질문들을 하였다... 그런데????왠일????? 이건 헤어스타일은 가인인데 피부는 하얗고 얼굴은 섹시 청순이네??? 졸라 이뻣는데 이런여성이 말을 거는게 행복했다.... 그때 어느남자가 이여자분에게 말을걸며 손등에 하트까지 그리고 사라졌다... 난 그모습을보고 질투심을 느꼈지만 언제나 그렇듯 난 남자로안본겠지..라고... 그여자분은 다시 다른곳을 아름다운 미소를 남긴채 가버렸고 다른2명의 여인이 다시 내게 왔다. 이런저런 애기나누고 전북 군산에서 왔다고하고 첫차타고 간다고하였고 이두명의 여인도 집에간다고하고 사라졌다. 나도 놀고 끝날때에쯤 가려고 가는도중 그가인의 머리를 가진 그녀가 내게왔다... 어떻게 가냐고 하며 말을걸고 자기는 방잡았다고 말을 하는게 아닌가??????? 많은 잡생각이 떠올랐다. 내게 같이자자는건가?? 나랑있자는건가??? 난 순진해서 그럼 " 내가 너있는곳까지 데려다줄게"하며 같이갔고 추운것 같아 겉옷을 벗어서 그녀에게 입혔다. 그녀의 숙소를도착했는데 방을 헷갈려하였지만 찾았고...그 곳엔 낯선 남자2명과 군산녀2명이 그자리에있었다... 이건뭐?????ㅅㅂ 난술도안쳐묵고........문젠 그녀는 내가 맘에든다고 내옆에 있고 그런난...또 발길을 돌리지않고 그 자리에 합석을 해버렸다.. 이놈의 빌어먹을 남자의심리란........ 그리고 그자리가 무슨자리인지는 후에 알게되었다. 단체섹스..내가 잠깐잠든사이 갑자기 그낯선 1명이 내가맘에든여인과 애널을 즐기고있었고 다른 남자는 신나게 가슴을빨고 군산2명은 옷을벗고있고....... 그녀는 원치않았다는 느낌으로 애널호는 쉐긔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난..정신이 번쩍들어 "난갈란다. 느그들 맘데루하시오"하며 나오려고 하였다. 갑자기 나때문에 파장분위기가되고 낯선 남2명이 경찰에신고하지마라 하며 내폰을검색하고 난 걱정마라 하며 말을하였고 .. 문제는 낯선1명이 차가있는데 이애차를 얻어타야한다고 가려는 군산녀 그리고 옷을 입었지만,술이떡이된그녀.. 몸을 갸누지도 못해 집으로 가지못할 상황이라 터미널근처 숙소를잡기위해 난그녀를 업고 비틀대며....택시에탔다.... 그리고 난 깨어났다.....잠에서..... 죄길 진실이다 이것은.......오늘28일 클럽에서 새벽 4시까지놀고 잤는데 이꿈을 꾸었다... 꿈에서 깨고 억울했다. .아놔..... 같이 숙소잡고 있는것까지 꾸지능...하필이면 깨냐 그여자애가 나맘에들고 미안했다라고 했고만....그러다 갑자기 레홀이 생각나서 글을쓰게됐다.....정말 100퍼센트 꿈애기... 여자친구가피료하다...ㅜ ㅜ.. 요즘 여자꿈을자주꾼다....몽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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