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까였어...ㅜ 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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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다른여인과의
잠자리 그리고 ........일어남.... 요즘 새론여자들이 꿈에 나타난단 말이지... 클럽만 다녀오면 그런듯!!!! 오늘도 클러빙을 했지요!!!아니지 별밤이니 감주팅!! 그리고 눈에 들어온 여인이 있었지요.. 보조개 키는166??살은적당히있고... 이하니같은 통통...동생은돼지라했지만 제스탈이지요!!!!!돔글동글 키도조코 통통녀... 여튼3번이나 들이댔지만 싫다고... 근데 나중에보니 정말 얼굴이아닌 남자랑뽀뽀를.. 그 남잔가 애인이아니고 그날에 헌팅..테이블..ㅋㅋㅋ 나의늙음을 한탄을.... 그리고 아는동생의여동생을 만나 애기하던중.. 32살로봤단소리가..히히....친구는35 ㅜ ㅜ... 관리해야해...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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